소신발언으로 태연 디제스터가 타이틀같음

뭔가 무난한거같으면서도 후반부에 사운드 추가되고 몰아치는거 넘좋음ㅠ

다수가 좋아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같네

[익인1]

나도 이게 좋긴해 난 슴에 나랑 취향 겹치는 사람 많은듯 하지만 최애는 blur

[익인2]

후반 ㄹㅇ벅찬 느낌 타이틀이랑 다른 느낌으로 좋아

[익인3]

나도 디제스터가 더 내취향임

[익인4]

난 완전히 레투마인데 ㄷㄷ

[익인5]

나도 레투마..... 듣자마자 왜 타이틀로 밀었는지 알거같음

[익인7]

ㄴㄷ 디재스터 좋긴한데 좋은 수록곡 느낌
레투마는 듣자마자 와ㅡ이게 타이틀이라는 생각 바로 듦

[익인9]

나도

[익인6]

그럼 그거 들으면 되는거 아녀??

[익인8]

엇 난 후반부 몰아치는건 블러라고 생각했는데

[익인10]

사람마다 갈리는거보니 이번앨범 기깔나게 낸건 확실

[익인11]

말갈리는거보면 디제스터가 훨 나은것 같음 ..
솔직히 디제스터는 수록곡인데

[익인12]

난 레투마가 젤 좋고 그 다음이 스트레인저가 조음

[익인13]

헐 나랑 왕똑같애

[익인12]

와웅 반갑

[익인14]

디제스터가 더 취향인데 타이틀로는 약한거같음

[익인15]

타이틀히기엔 뒤에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 노래는 당연 개좋은데

[익인16]

둘 다 좋은데 디제스터가 좀 더 내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