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들을수록 미쳤는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
6시간 전
익인2
너무좋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김이나 작사가 인스스 업(feat. 지디)3 11.18 22:16 1279 2
마플 오늘따라 왤케 뉴진스 민희진 정병이 많지?7 11.18 22:16 147 0
투어스 이 폭죽소리 서태지 노래 초반부분이었네 ㅋㅋ5 11.18 22:15 230 0
마플 뭘해도 엠넷에서 하는 서바 말고는 노잼이구나1 11.18 22:15 41 0
웬디 혼자 온 여자 게스트 끝나고 택시 잡아서 보냈대18 11.18 22:15 975 8
태연 핫메스 미챴는디...? 11.18 22:15 15 0
그 유우시 말인데 실제이름이 떵쿠노가 아닌건 알겠거든?7 11.18 22:15 198 0
지드래곤 15분뒤 보이는 라디오 출연4 11.18 22:14 64 0
드림이들아 제발 이거 봐봐 제발15 11.18 22:14 387 13
마플 확실히 버니즈가 많긴하네6 11.18 22:14 270 0
쥐가 너무 좋아아아..... 11.18 22:14 22 0
피겜 이제보고 있는데 2 11.18 22:13 23 0
요즘은 브이앱말고 라이브 소통앱? 어떤거 써?12 11.18 22:13 78 0
인티 와이파이는 느리고 데이터는 괜찮음5 11.18 22:13 25 0
너네는 진짜 모든 게 천년의 이상형인 연예인 있어? 돌 배우 상관없이5 11.18 22:13 113 0
원필 브이앱 가끔 릴스에 뜨는데 ㅋㅋㅋ8 11.18 22:12 124 0
지금 인티 나만 안되는건가?2 11.18 22:12 23 0
정보/소식 (잠정, 거의확정) 투바투 일본 홍백가합전 첫 출연13 11.18 22:12 724 1
이게 올해초라는게 안믿김1 11.18 22:11 117 0
마플 아니 이때다 싶어서 소송까지 날조하는 애들이 있네29 11.18 22:1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6 ~ 11/19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