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오늘만 가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387 14:0116760 32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84 12:325281 1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69 9:403483 17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3 12:531508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54 14:251324 1
 
드림쇼 하는 날 눈 오면 진심 첫곡 발자국으로 해주면 좋겠음.. 불 다 꺼졌을 때 갑자기 "..1 11.19 14:24 56 0
마플 근데 하이브 순이익 돈 없다는걸 믿음??8 11.19 14:24 248 0
마플 ㅎㅇㅂ야1 11.19 14:24 41 0
마플 민희진 뉴진스 다큐만 기다림....1 11.19 14:23 128 0
드림쇼 하는 날에 눈 올 수도 있다는데 문 각이다7 11.19 14:23 167 0
정보/소식 하이브, 내부 문건 '음악 산업 리포트' 논란 계속…문체부 민원 다시 제기 [TOP이슈..1 11.19 14:23 261 5
마플 올해는 진짜 반가운 얼굴들이 재결합도 하고 컴백도 했고 11.19 14:23 21 0
마플 그 김범수 구속 이후에 카뱅이나 슴 중에 하나 뱉어야한다면서16 11.19 14:22 259 0
너넨 리더가 보컬vs댄스 뭘 더 잘하는게 나은거같아?33 11.19 14:22 272 0
난 고척 1,2층 보단 그래도 그라가 좋던데3 11.19 14:22 193 0
매일 과자 먹으면 살찌겠지...4 11.19 14:22 112 0
마플 카카오 싫어서 그냥 당한게 꼴좋다 이것도 많이 본 전개 >> 꼭 호불호로 물흐리더..5 11.19 14:22 100 0
마플 하이브 ㄹㅇ 우리회사같네 11.19 14:22 39 0
마플 일부러 용산에 같이 터잡았나봄2 11.19 14:22 63 0
졸업생 일있어서 모교 중도 왔는데 개눈치보인다 연차 낸 직장인이 여기 와도 되나 11.19 14:21 66 0
태연 나만 핫메스 픽? 11.19 14:21 22 0
마플 용산돼지 뒤에 용산돼지 있나~? 11.19 14:21 44 0
안녕하세요~7 11.19 14:21 236 0
태연 디제스터1 11.19 14:21 42 0
미야오 스쿨어택 했나봐 11.19 14:2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9:08 ~ 11/22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