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거 1,2도 재밌나


 
익인1
2 레전드용ㅋㅋㅋㅋ 1도 잼잼
어제
글쓴이
ㅇㅋㅇㅋ 2 봐야겠다
어제
익인2
잼잼
어제
익인2

어제
글쓴이
헐 이런거 좋아해 나 3본편만 봤는데 코멘터리도 있구나 고마워
어제
익인4
코멘도 재밌어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3
1이 진짜 날것이야 1부터 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42 13:546643 0
드영배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198 11.18 17:0523199 0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93 11.18 11:4130913 9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153 11.18 22:5411792 9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145 11.18 19:393580 2
 
취하로 본방 보고싶은데 11.18 22:09 29 0
OnAir 채용주 너무 싱그러워서 11.18 22:08 18 0
OnAir 민주 심장소리같은뎈ㅋㅋㅋ 11.18 22:07 16 0
OnAir 와 비빔박 색깔1 11.18 22:07 15 0
한지현 짠한형 귀엽다ㅋㅋㅋㅋㅋ 11.18 22:06 39 0
OnAir 범이는 본인 감정을 모르는건가ㅋㅋㅋ 11.18 22:03 19 0
OnAir 취하로~ 보기시작 11.18 22:01 16 0
변우석 이디야 포카 셀포일까 11.18 21:58 104 0
정년이 막방 (스포주의)1 11.18 21:58 93 0
정채연 올린머리 진짜 잘어울림...25 11.18 21:57 6146 6
지창욱 인스타 팔로워는 뭐로 는거야?5 11.18 21:56 133 0
(ㅅㅍㅈㅇ)오겜2 성기훈은 어떻게 이 게임을 막으려고 한거지? 11.18 21:53 37 0
한소희 보그 미쳤다2 11.18 21:50 268 0
월요일 김혜윤 느좋5 11.18 21:50 194 1
손해보기싫어서 뭔가 뒤로갈수록3 11.18 21:49 306 0
청담국제고 볼만함?4 11.18 21:49 45 0
혹시 헝거게임 본사람 있니6 11.18 21:49 41 0
한예종 08학번 동기즈 이제훈 정소민 오늘 황금촬영상 나란히 했네7 11.18 21:46 1083 0
정숙한 세일즈 보고 있는데 멍웃겨ㅋㅋㅋㅋㅋㅋㅋ 11.18 21:45 49 0
펜트하우스에서 제일 행복한사람 누굴까? 11.18 21:4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40 ~ 11/1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