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백추밖에 없나?


 
익인1
말할수없는비밀
1개월 전
익인2
탁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78 01.14 11:5940501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93 01.14 16:302768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1 01.14 21:3313833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1 01.14 18:2111997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1 01.14 13:507633 0
 
마플 배현성 끼팔심하구나 ,,3 11.19 13:29 540 0
다음달에 웨이브 처음으로 끊을려고 하는데 추천 좀!!5 11.19 13:27 111 0
정년이 결말 알려줄사람 ㅅㅍㅈㅇ2 11.19 13:25 182 0
조립식가족 선공개 미친건가;5 11.19 13:24 475 0
우와 김남길 노래 잘하네 왜 잘하지 1 11.19 13:23 79 0
지금거신전화는 유연석채수빈드 정략결혼 집착남주 혐관 맛도리 아니냐고 11.19 13:20 74 0
이친자 미쳤네 떡밥회수 오진다 11.19 13:19 82 0
정년이는 왜 마지막 국극을 아사달 아사녀로 했을까6 11.19 13:17 952 0
조립식 선공개 미쳤다1 11.19 13:15 99 0
공익을 위해 하쭈짤 공유하러 왔읍니다5 11.19 13:15 295 1
사진이 안보여...1 11.19 13:14 23 0
지금전화 D-3 홍희주 11.19 13:14 29 0
정보/소식 '열혈사제2' 서범준, 차기작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공식입장] 11.19 13:12 340 0
정보/소식 [단독] 유의태 "'이친자' 범인, 아무도 모른채 촬영…다 코난이었다" 11.19 13:06 167 0
정보/소식 "이보다 큰 벌 어딨나"…유아인, 2차 선처 호소 11.19 12:59 129 0
지금거신전화는 하이라이트 보고왔는데2 11.19 12:59 218 0
내년 엠사 드라마 모텔캘리포니아 언더커버하이스쿨 바니와오빠들1 11.19 12:51 134 0
정보/소식 '이한신' 고수, 고소 당했다…"황우슬혜 악플 쓴 혐의" 11.19 12:50 70 0
조립식가족 주원이 해준이는 때려가며 깨우는데1 11.19 12:49 275 0
정보/소식 이한신 이한신, 악플러가 되다?! Σ(•'╻'•) 당당하게 서윤을 찾아가 양심 고백을 .. 11.19 12:4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