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귀여워 ㅋㅋ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346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7 12.23 17:29770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2 12.23 11:00617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1 9:381239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2 12.23 22:041591 0
 
방금 막 sr 풀린거 어디야?? 8 11.26 23:15 469 0
티켓팅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때 언제야? 17 11.26 23:14 197 0
이제 헛 것이 보이기 시작했어... 5 11.26 23:08 192 0
전진하고 독방에 표 풀랫는데 안되겠어 (양도X 걍 취켓 한탄글임) 4 11.26 23:08 329 0
하루들 우리 포도알 보면 공유하자.. 52 11.26 23:07 524 0
혹시 데니멀즈 키가 어떻게 돼...? 2 11.26 23:06 87 0
와 나 취켓 매일했는데 이제서야 포도알 1개 목격함... 9 11.26 22:59 363 0
취켓하시는 분들 목 운동하세요🍀 2 11.26 22:58 138 0
포도알 후기가 속속들이 나오는 지금 17 11.26 22:58 421 0
일예이후로 자만추 포도알 못보는 내가 구라같다 7 11.26 22:56 161 0
고미가 아이리스 한 소절 말아줬다 4 11.26 22:55 72 0
우리 포에버영 반다나 서울만 줬지..? 2 11.26 22:54 217 0
일단 오늘 알았어 내손이 똥손이라는걸 4 11.26 22:52 180 0
이거 몇구역이였을까 12 11.26 22:48 485 0
포도알은 안보이고 숫자1만 보네 1 11.26 22:48 108 0
우와 3층도 풀리긴하네 3 11.26 22:40 383 0
Mma 투표 안 한 하루들 다녀오자 6 11.26 22:38 47 0
혹시 지금 취켓하는 하루들 많니? 123 11.26 22:37 589 0
아니 취켓 계속하니까 졸려 8 11.26 22:34 218 0
팡팡원필을 위협하는 팡팡성진 5 11.26 22:32 144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너.무.좋.아.요
2클콘MD 따로 시켜도 같이오나...?? 3
3 이걸 보고 영원히 우는 중 2
4 하루들아 미리 멜크야!!! 🎄🍀 10
5아오 비욘라 댓글로 첫곡 알게되서 김 빠졌음 5
6 이거윤도운 6
7고척에서 영종도 반다나 잃어버림 5
8초록글 막콘 단체사진에 도운이 혼자 카메라 안 보고 위에 보고있길래 22
 
 
1 정보/소식 [속보]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6
2 아 미친 트친.해쭈 봄 6
3 남태령갔던사람들 이거 함 확인해줘 2
4 단발 해린 충격적으로 좋다 4
5 리쿠 언제 복귀해요? 7
6 정보/소식 '수취 거절' 대통령 관저 앞에서 우편물 들고 있는 우체국 직원 14
7 워키드 글린다 드레스 너무 예쁘지 않음? 2
8 얘들아!! 방배경찰서에서 전농에 출석요구서 보냈대!! 농민 음주 취조한다고!! 5
9 하이브 얼굴인식 도입하면 암표상이랑 플미층 이제 다 잡을것 같은디 30
10 냉부해 도전자 셰프들 매번 바뀌는거야???? 2
11 사쿠야는 지금 변성긴거야?? 아님 목소리가 진짜 낮은 거야(?3
12 남돌 어떻게 15년씩 덕질하는거야?33
13 와 권성동이랑 방시혁 ㄹㅇ 쌍둥이같다17
14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경찰의 민변 변호사 폭행 영상제보를 요청드립니다 📣
15 ㄱ엇?? 이제 큰방 독방 알페스 체크 따로 가능하네??
16 그룹명 안쓰고 이름만 써도 누군지 아는거 되게 권력있어보임2
17 정청래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투쟁했대41
18 쇼타로 앤톤 어제 라방에서 스포하고7
19 이재명 맞춤법.....
20 윤은 걍 보수층 집단 탄탄하게하려고 계속 저러는거임6
1 우체국 방문택배했다고 욕 엄청 먹었다..ㅎ 8
2 홈플러스 케익 괜찮다 40 11
3 나 아들 둘 엄마 된다...ㅋㅋㅋ큐ㅠㅠㅠ 17
4 금수저 은수저 쓰는거 볼때마다 너무 고쳐주고싶음., , 12
5 얘드라 나 토익 만점받았어 ㅠㅠㅠㅠㅠㅠ 37
6 5성급 호텔에 호캉스 다녀왔는데 거기 온 애기들보니까 5
7 진짜 양악수술 아파죽을거같아 19
8 40) 나 남소때문에 사진 보내야하는데 보정 너무 심한지 봐주라ㅠ 펑예 9
9 너네가 본 예쁜데 엄청 착한애 9
10 숙명여고 쌍둥이 몇년생이야?? 3
11 너네가 겪은 mbti 최악 뭐있음? 9
12 Isfj랑 친해지고 싶당 4
13 공무뭔은 퇴직금이 없어..? 3
14 나 곧 유학가는데 남은 인간관계가 없어ㅋㅋㅋ 3
15 와 근데 난 토익 학원 안다녔으면 ㄹㅇ 졸업 못했을거같어
16 외숙모의 아들의 아들이 태어났으면 9
17 뭐가 더 귀여워?? 6
18 수시 추합 기다리는데 진짜 절망적이네..
19 가슴 a컵도 가슴 흔들릴 정도는 되지?? 2
20 자궁폴립있고 난소혹 있는거 시집갈때 큰 결격사유야?ㅠㅠ
1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50
2 10년 동안 살 쪄서 욕 들 먹는 애
3 흑백요리사 나온 셰프 중 가장 입담 좋은 거 같은 사람...jpg 3
4 최근 반중 분위기를 못참고 튀어나오는 조선족들 12
5 치아교정하면 평생 해야하는 것.JPG 12
6 오늘자 동물농장 보다가 놀란 동농 애청자들 6
7 초록글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 47
8 사고가 나기 전 내 모습 5
9 부모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jpg
10 시그널2 라인업 2
11 초록글 판사: '그만해', '싫어', '도와줘'라는 발언은 플레이의 일환이 아니냐 24
12 초록글 한국인들 김치를 위한 냉장고 따로 있단거 사실이야? 23
13 보이스피싱 수준의 적십자의 삥뜯기.jpg 7
14 몇팀 아세요?? 2024년 데뷔한 걸그룹 9
15 "전세사기 무서워"…빌라 월세 비중 50% 넘었다
16 초록글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 37
17 '동훌륭' 장도연, 튀르키예 냥플루언서 '톰 빌리' 국민적 인기에 "어쩜 좋아"
18 스테이씨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준비했다는 깜짝선물
19 이승환은 뭐가 됨?
20 윤석열 쪽 "엄연한 대통령인데, 밀폐 공간에서 수사 받으라니” 1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