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뭔지 본다고 잠을 못잤었대... 그러다 쓴 곡이 넘버원걸인데 그 노래 가사가 개슬퍼
Number One Girl was written on a day when all Rosé could really think about was how she was being perceived by the public pic.twitter.com/NkMymSslTW
내가 특별하다고 말해줘
내가 예쁘다고 말해줘
내가 당신 도시의 천사라고 말해줘
내가 듣고 싶어 죽는 말을 해줘 이런 가사임.......
박채영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들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