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최애도 소속사도 마음에 안들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활동이 없으면 공백기면 회사가 뭐라도 잡아서 최애를 시켜야되는게 아닌가? 회사도 최애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팬들이 내부사정이 있든 없든 어떻게 마냥 기다리지? 그냥 탈덕하길 바라나? 뭐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음 내가 가수를 좋아하는지도

[익인1]

그러다가 탈덕 길 걷는거지 뭐..
공백기면 최애가 라이브든 뭐든 해주는게 좋은데 뭐 바쁘다고 하면 어쩔수없지만
고연차면 회사에서 잘 안챙겨줌.. 보통 신인 푸쉬하느라 바빠서.. 내부사정이고 뭐고 팬이 알빠가 아니기도하고 활동하다가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이것처럼 노선 잘잡으면 일이 계속 들어오니까 자주 볼수는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빠른 탈덕을 추천한다
경험담이고 난 내최애 실력도 안늘고 소통도 안오고 연차도 찼는데 그냥 아무 욕심없는것같아서 탈덕함 부끄럽지만 탈덕전에 회사탓 타멤 푸쉬때문에 얘한테 일이없는거다 정병도 먹었는데 탈덕하고 보니까 그냥 얘가 연예계 일에 욕심이 없던거였음 얼굴보고 좋아했지만 레슨도 안받으러다니고 실력은 그자리고 아무튼 너 빠르게 탈덕해라… 그리고 그거 못할거면 다른 장르든 다른 그룹이든 가볍게 파면서 최애 기다리고

[글쓴이]

진짜 개노답인건 최애가 발벗고 회사나왔어 개인회사 차렸는데 어째서인지 일도 다 막히고 그러는게 너무 눈에 보여 그러면 회사가 어떻게든 뭐라도 하라고 시켜야지 회사도 최애도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건 다 했다 생각하고 놓는 게 느껴져서 더 기분나쁘고 이럴거면 왜나왔나 싶고 기다린 팬들만 바보된 느낌에 속상하고 요즘따라 더 참을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