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2l 4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6891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79 1:06361 0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41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22:10768 5
플레이브 봉구 뽀삐뽀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17:25969 8
 
폰 수리했는데 충전만하면 2 12.04 14:47 53 0
나 첫타임 맨 앞줄 앉았거든.. 7 12.04 14:43 176 0
근데 다 첫탐이라 솔플이라면서.. 15 12.04 14:37 309 0
용아맥 중블 앞쪽에 앉았는데 7 12.04 14:35 122 0
아무래도 여섯 번은 봐야 할 거 같아 1 12.04 14:32 60 0
이미 최소 3번은 본거라 그냥 그럴 줄 알았는데.. 12.04 14:31 82 0
마플 현장에서 볼때 느꼈지만 갠멘 영화로보니까 21 12.04 14:29 441 0
노아 파츠 부서졌다ㅠㅠㅠ아악 10 12.04 14:28 171 0
도장 안찍고 나왔는데 나중에 가서 찍어도 돼? 6 12.04 14:24 114 0
요즘 긍른이 좋다 12 12.04 14:24 157 0
선물받은 티켓은 포토플레이 안되지…? 12.04 14:24 40 0
포토티켓 왜 5개밖에 안돼?🥺 5 12.04 14:23 128 0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 1918 0
이 사진으로 포토티켓 만든 플둥이들 참고해🥹 10 12.04 14:11 278 0
앙콘막콘때 하민이랑 예준이?!가 불렀던 노래 뭔지 아는플둥 2 12.04 14:06 90 0
엥?? 진짜 토낀데??? 2 12.04 14:04 166 0
포스터 담아갈거 챙겨갔는데 8 12.04 14:01 165 0
일반 포카특전은 걍 영화관에서 받으면 되는거야? 2 12.04 14:00 95 0
무야..스탬프 1시간 줄 섰는데 나중에 찍어도 되는 거 였어?? 2 12.04 13:56 171 0
원래 쭉 허티만 팠었는데 5 12.04 13:51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