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통닭 못 사오는데 도파민이 왜 도니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123 02.17 14:015091 149
플레이브 얘들아 진지하게 물어볼게 있어 66 02.17 19:002639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ㄴㅇㅅㅇ! 64 02.17 15:06527 3
플레이브너넨 이번 미공포 어디가 제일 취향이야? 60 02.17 11:53342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54 02.17 16:41520 54
 
좀 이따 라디오 들을 때~ 8 02.14 17:18 267 0
아니 나 마지막 오류 첨봐 4 02.14 17:16 147 0
바라던 미래가 현실이되다니 02.14 17:15 29 1
택배가 총 6개인데 02.14 17:14 33 0
괜챠나 딩딩딩딩딩 딩디리딩딩딩이 hoxy 딩고? 3 02.14 17:13 137 0
아 킬보가 리워드가 아니였군아 5 02.14 17:13 131 0
저기요 우리 밤뱌 마이크 높이 좀만 낮춰주세요 12 02.14 17:11 372 0
요즘 이 상태임 02.14 17:11 81 0
ㅋㅌㅍ는 언제 오지 6 02.14 17:10 31 0
모야 내 삼뮤 왜 다 끊겨있어!! 02.14 17:09 11 0
나도 드디어 와이지 움직인다ㅠㅠ 2 02.14 17:07 20 0
혹시몰라서 쓰는글! 킬링보이스 관련 ! 17 02.14 17:07 347 0
얘들아 나 그거 단어 기억이 안나는데 봉구가 사과랑 땅콩버터 먹는 이유 14 02.14 17:07 201 0
퓨지티브가 아직도 한장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믿긴다 6 02.14 17:05 40 0
믐뭄이들아 나 포카홀더 자랑해도 되겠니? 5 02.14 17:05 98 0
애들이 너무 잘해서 알아서 폭풍성장하는걸 지켜보는맛 ㄹㅈㄷ 02.14 17:04 31 0
ㄱ 함밤 이거 개설레네 4 02.14 17:04 114 0
이야 플레이브 개 쩐다 진짜 02.14 17:01 101 0
므메미무 갖고싶어.. 02.14 17:00 28 0
생일뱅 노아 진짜 개ㄹㅈㄷ 남자 같아서 좀 설렘.. 1 02.14 16:59 64 0
처음이전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우리 일본 지하철역에 프로모션한거 봐 10
2 한노아 레전드짤 나왔네 15
3 내 이타백 구경해라 14
4오늘도 하트디디 뜨겠지?ㅋㅋㅋㅋ 3
5킬보 딩고 2주년팝업까지 2
6 우왕 우리 지면신문에 전면분석기사 실린거 내용 되게좋다 8
 
 
 
 
1 왜 플 이모양 난거임? 2
2 아니 키키 지유 입 어디까지 벌어지는거임 6
3 쇼미더머니3 다시보기가 없대 우승자빼고 탑4가 다 마약해서 9
4 조롱은 하지말자 2
5 키키 멤버 정리! 4
6 정보/소식 키키 멤버들 포지션 6
7 현재 인급동 1위, 3위 2
8 갠적으로 뉴진스 .. 5
9 멍또캣 멍님은 엠카 공지 몇시에 떠 ㅜㅜ? 9
10 팬미팅이랑 콘서트 중에 뭐가 더 만족도 높아? 18
11 재희 실물 후기라는데6
12 키키 재희 연생 오래했을 삘임2
13 '재계약+3월 컴백' 더보이즈 "히트곡 만들고 싶다"2
14 이정도도 가성비 덕질이지? 내 목푠데
15 케이팝은 언제쯤 미국 팝처럼 커질 수 있을까29
16 플타는 무대 처음 봤는데 파트 분배는 너무 잘됐는데ㅋㅋ2
17 스타쉽 걍 여돌명가다..4
18 키키 모자쓰고 썩소? 지은 애 이름 뭐임2
19 제노 입덕하고 키우지도 않는 강아지사진이 내사진만큼 많아짐2
20 뉴진스 영향으로 건강해보이는 돌들 많아진게 좋음2
1 원나잇 하고 다니던 친구는 정상, 난 암 전단계라 우울해.. 23
2 결국 데려왔다... ◠‿◠ 17
3 오트밀크 ㄹㅇ 세상이 구라 같아 45
4 쿠팡이츠 상담사 20대가 하기엔 아까움 2
5 5년넘은 친구한테 처음으로 우울하다고 톡보냈는데 12
6 얘들아 나 다이어트 한다 40 15
7 나이 30에 이런 생각하면 미친건가 24
8 나 주차하다 차뿌쉇어 어케
9 진에어 6월 삿포로 2인 35만에 샀음 6
10 우리집 고양이가 창밖으로 다른고양이랑 인사해 2
11 전북도청 주4일제 한다던데
12 등드름이랑 가드름 사라져서 너무 좋다 ㅎ1ㅎ1 3
13 내 결혼을 축하하지 않는 친구 6
14 다들 요즘 무슨 낙으로 살아..?? 16
15 여기 하나를 보면 열을 하는 사람들 개많다.......
16 대전가서 성심당만 갔다오는거 그런가 ㅋㅋㅋ
17 갑자기 시내주행이 무서워졌어 2
18 익들 아빠도 잘 안씻어? 10
19 김치볶음밥 김치만 넣어도 맛있엉? 4
20 내 친구 아빠가 딸한테 술심부름, 담배심부름 시킨다는거 보고 기겁함
1 가난의 상징이 된 노란장판의 비밀
2 리코더도 못 부는 내가 음악 실기 80점을 받았던 이유 2
3 대전 초등학생 살인 교사 충격적인 근황.. 네티즌 경악.jpg 13
4 챗지피티 쓰면 내가 몽총해지는 것 같고 그랬는데 60대 교수님이 .twt 3
5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 카톡 재현하는 박하선.twt 1
6 유행에 유행을 튀겨버리는 카페 사장님 14
7 우리는 결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최초의 세대다.jpg 3
8 핫초코 미떼 신제품 근황 7
9 여중 출신은 한 번쯤 경험하는 일 .jpg
10 에스파 윈터 데뷔할수있게해준 노래 1
11 초록글 남편 밥 차려줬는데 서운해하네요 44
12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교통사고로 골절상…JYP 측 "팬미팅 불참” 3
13 요즘 당근에 올라오는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팔아요..ㅜㅜ이런 글 1
14 초록글 현재 여론 갈리는 두부김치 비주얼.JPG 26
15 서울말 쓰는 사람이 착하게 느껴졌다는 에스파 윈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