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338 10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100 01.06 13:141633 0
플레이브/OnAir 250106 집대성 노아&은호&하민💜❤️🖤 868 01.06 17:50944 5
플레이브플둥이들 덕친 있어? 52 01.06 11:36611 1
플레이브애들이랑 같이 영화 달린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야?? 37 01.06 10:31517 0
 
노라인이 너무 좋음 1 11.21 22:18 41 0
나 이런거 못참는다고 진짜 나 지금 청주여자교도소 들어간다 8 11.21 22:16 216 0
나 뮤밍 하고싶은데.. 내 국가에선 재생할수 없대.. 11.21 22:15 39 0
심장 멎는쥴ㄹ 고마워 준아 5 11.21 22:14 176 0
맨날 노아 있을때만 오네 6 11.21 22:10 224 0
ㄴㅇㅅㅇ 17 11.21 22:09 207 0
ㅇㄴ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 2 11.21 22:07 133 0
노라인 공식 커버 하나쯤은 ㄹㅇ 와줘야 된다 11.21 21:47 36 0
정보/소식 🎬 《플레이브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 앙코르 인 시네마》 11.21 20:58 237 4
아 나는 노라인이 제기하는 예라인 비즈니스설이 왤케 웃기지 11.21 20:55 136 0
블후 오랜만에 애들 입은거 보니까 착샷 이쁘다 2 11.21 20:49 137 0
노아 하시겠습니다 바라겠습니다 말투 너무 좋아 11.21 20:31 68 0
ost 파트분배 재량권을 받는 아이돌이라니 1 11.21 20:23 241 0
혹시 내일 마마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어?? 1 11.21 20:17 166 0
장터 Mma… 혹시 두 자리 잡은 플둥 있다면.. 11.21 20:11 66 0
장터 MMA잡은 플둥이들... 11.21 20:09 85 0
포도 2알봤는데 4 11.21 20:07 124 0
2자리 잡았다 14 11.21 20:06 239 0
멜뮤 폰으로는 무조건 샤고햐야겠다 ㅋ 2 11.21 20:01 131 0
야 되겟다 되겟다 되겟다 되겠다 11 11.21 20:00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