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새드일것같지만 반전이 있을까 싶어서


 
익인1
새드..? 송중기랑 문채원이랑 잘되지않나
7일 전
익인2
새드 아니여
7일 전
익인3
새드는 아니였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2 11.26 14:4226967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76 11.26 11:109291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69 11.26 12:168625 22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71 11.26 09:511237 38
드영배정호연 진짜 어릴때 연애했구나51 11.26 15:1713568 3
 
방금 예고편 초롱이 변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3:19 59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2회 예고1 11.22 23:18 90 0
OnAir 드디어 담화부터 좀 진지해지나보다 11.22 23:18 96 0
OnAir 그래...짜바리한테는 나나나나가 어울림 11.22 23:17 62 0
OnAir 아니 신부 트리오 너무 대놓고 염탐하는거 아니예요? 11.22 23:17 49 0
지거신 여주 궁금한거 ㅅㅍㅈㅇ4 11.22 23:17 251 0
지거신 웹툰vs소설 뭘로 볼까????10 11.22 23:16 147 0
OnAir 채도우 제발 할무니한테 가주라 11.22 23:16 35 0
OnAir 저 할머니 돌아가셔서4 11.22 23:16 217 0
OnAir 성준 연기 왜 저렇게 잘하냐1 11.22 23:15 105 0
OnAir 아이고 할머니ㅠㅠㅠㅠㅠ 11.22 23:15 27 0
OnAir ㅇㄴㅋㅋㅋㅋㅋㅋ ㅋㅋ 개웃겨 진짜 반한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2 23:15 174 0
OnAir 성준 연기 잘하는거구나2 11.22 23:15 265 0
OnAir 아니 김홍식이 이렇게 온순(?)해져?ㅋㅋㅋㅋ 11.22 23:15 65 0
OnAir 아니 홍식아 표정 관리 안하냐~ㅋㅋㅋㅋ 11.22 23:15 41 0
OnAir 반했네 ㅋ 11.22 23:15 20 0
OnAir ㅋㅋㅋㅋ아씨 눈빛봨ㅋㅋㅋ 11.22 23:14 25 0
OnAir 어머머 홍식이 쟤 봐라 11.22 23:14 26 0
OnAir 아니 연출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11.22 23:14 64 0
OnAir 개웃겨 멜로눈깔됨2 11.22 23:14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0:48 ~ 11/27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