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836 8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138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73 02.12 21:20196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14 35
플레이브70 02.12 14:22955 0
 
내일부터 개춥겟네.... 지금도 발 시럽 1 11.27 00:18 39 0
멜뮤 지금 나오는 예측표 다운로드 수치 반영안된거라는 말이 있네 33 11.27 00:17 402 0
멜뮤투표 끝나고 예정된거 없찌 6 11.27 00:17 114 0
아티스트 투표 1위다 15 11.27 00:14 227 0
와 눈온다 13 11.27 00:13 76 0
멜뮤말고 또 투표할 거 없나...🙄 12 11.27 00:13 107 0
라디오 닉넴 플리야 다양하게 부탁해 ... 2 11.27 00:13 66 0
본인표출 총총,, 버니즈 투표완료 🐰❤️ 18 11.27 00:12 106 38
와 음총 일 진짜 잘하네 플리들 투표 끌어오는것 마냥 연합을 끌고오네 1 11.27 00:11 138 0
우리 🍈연합 베스트송/남솔/오슷 은 없나?? 5 11.27 00:07 162 0
두고 갑니다🙇 18 11.27 00:06 165 48
서울 눈 오는 거 마자? 7 11.27 00:05 77 0
수도권 20cm 폭설이라는데 비오는디 2 11.27 00:04 61 0
ㅇㅎ 스밍인증 질문 3 11.27 00:03 103 0
이게 왜 ㅋㅋㅋㅋㅋㅋㅋ 1 11.27 00:03 134 0
와 진짜 버추어오른다 😭 14 11.27 00:00 345 0
아빠들 출근 준비 했어? 1 11.27 00:00 28 0
눈…? 관련 뭐 단체커버곡 올라오나… 1 11.26 23:59 78 0
플둥이들아 귀마개는 내가 쓸게 6 11.26 23:59 43 0
하민이 버블 폰트 진짜 예쁜 것 같아 1 11.26 23: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