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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8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7 01.09 22:571084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6 0
 
어떻게 새로운 표를 끌어모을 수 있을까🥹 2 11.19 17:19 154 0
예준이 횟수 관련해서 하민이 반응도 글코 궁금해서 11.19 17:18 80 0
나 은호 폰트가 이렇게 나와서 ㅂㅂ에 문의했는데 9 11.19 17:17 215 0
본인표출버세권 플둥이들아 11 11.19 17:14 138 0
우리 평플하자 💙💜💗❤️🖤 15 11.19 17:12 169 0
십카페 핑쪼에이드랑 늑대라떼 둘 다 먹어본 플둥 있어? 14 11.19 17:11 129 0
플둥이들 운동머함 119 11.19 17:01 1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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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애들이 뭐하고있냐고 물으면 3 11.19 16:54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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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본인표출아뵹 4 11.19 16:49 162 0
준이 pt 40회 지ㅋ짜 대단한거같음.......... 6 11.19 16:47 157 0
ㅇㄴ 플레이브 노래 들으면서 산책한다고 하려던 걸 2 11.19 16:45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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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멜티 예매 도전해봐야지 3 11.19 16:38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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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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