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숙소 생활할 때 개인폰없고 가족이랑은 회사 전화로 일주일에 한 번씩 통화 가능했다고뛰쳐나가서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하다가 매니저한테 뽑혀나갔던 일화 푸는데누구냐고 번갈아가면서 말하라는 말에 멤버 이름이 한 글자라고 못 말한대걍말한거잖아ㅠㅠ pic.twitter.com/Sdd0VIZlAt— 먼정 (@kmeonjeong) November 18, 2024
아니숙소 생활할 때 개인폰없고 가족이랑은 회사 전화로 일주일에 한 번씩 통화 가능했다고뛰쳐나가서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하다가 매니저한테 뽑혀나갔던 일화 푸는데누구냐고 번갈아가면서 말하라는 말에 멤버 이름이 한 글자라고 못 말한대걍말한거잖아ㅠㅠ pic.twitter.com/Sdd0VIZlAt
상황은 넘 안타까운데 뽑히듯 잡혀나간게 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