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송승헌은 "'인간중독'에 이어 '히든페이스'에서도 조여정을 배신하는 역할"이라고 공교로운 관계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조여정은 "섭섭하지 않다"면서 "평소에 워낙 잘해준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 오빠 최고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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