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카카오한테도 저럴 정도면 대체 뭐란 말임..?


 
익인1
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510 11.22 14:0130302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75 11.22 12:3213337 1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3790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3 11.22 19:532782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61 11.22 23:35832 38
 
마플 자칭올팬판때문에 갠팬 됐었는데2 11.20 08:59 108 0
에스엠 진짜 엔드림 어케했지...4 11.20 08:59 342 0
정보/소식 아일릿 'I'LL LIKE YOU', 美 '빌보드 200' 진입...또 해냈다6 11.20 08:58 329 0
장터 오늘 예사 용병 구합니다아아4 11.20 08:58 74 0
리쿠 어케했지 진짜..1 11.20 08:58 438 0
마플 이제 엔터에서 아티가 따돌림을 당해도 아티는 보호받기 힘들겠네5 11.20 08:57 163 0
엔드림팬들 귀여운점 드림들아 아니고 드림"이”들아5 11.20 08:57 193 0
마플 내최애 배척하는거 같은 타멤 넴드 있었는데2 11.20 08:56 193 0
김규빈 오늘 미쳤다4 11.20 08:56 109 0
정보/소식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32 11.20 08:55 996 0
좀비버스 보는데 ㅋㅋㅋㅋㅋㅋ2 11.20 08:53 233 0
성시경 콘서트 취켓팅 노리고 있는데 11.20 08:53 61 0
정보/소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147 11.20 08:52 7022 2
핑계고 상 누가 받을까?2 11.20 08:52 97 0
핑계고 시상식 투표했다 ㅋㅋㅋㅋㅋㅋ 11.20 08:51 76 0
이츠 청록 ㄹㅇ 띵곡이야1 11.20 08:51 18 0
출근길에 태연 노래 치트키다ㅋㅋㅋㅋㅋ 11.20 08:51 90 0
나는 입덕 전엔 마크가 ㄹㅇ로 위엄쩌는 리더인줄 알았음1 11.20 08:51 222 0
드림이들아 우리 아직 드코 없지?4 11.20 08:50 102 0
아침부터 밀빵 보다가 어이가 없네.. 6 11.20 08:5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0:56 ~ 11/23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