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1

스무살도 안된 사람들이 감당하기 너무 힘든 일인듯

특히 목조르는거 봤다는거 나도 홍대에 가다가 커플로 추정되긴 했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 목졸라서 얼굴 창백해지는 장면 봤거든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고 핸드폰 찾는 사이에 사라져서 신고는 못했지만 십년이 넘은 지금 약간 트라우마야 

영화나 드라마에서 목조르는 장면 보는것도 힘들어

표정 잊히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 감정 뭔지 알거 같아서 되게 마음아프다ㅜ 하물며 아는 사람을 목격한거니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74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3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177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여솔,남솔,베스트송,신인 투표 필요한사람6 11.22 17:11 50 0
마플 나 진짜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 어그로 취급 당할까봐 못 물어보겠음16 11.22 17:11 283 0
지디 음방 나온단거 어디야7 11.22 17:11 238 0
마플 제발 굿즈좀 사가주셈5 11.22 17:11 84 0
마플 정작 진짜 블링블링 큐티하고 핑크핑크한 마법소녀, 공주 느낌은1 11.22 17:11 103 0
오늘 퀸가비 슬픔이 피디라잌 킹키랑 소개팅한다…3 11.22 17:11 104 0
정보/소식 BTS 지민,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원 기탁13 11.22 17:10 158 6
정보/소식 멜론 탑백 개편 후 진입 이용자수 TOP101 11.22 17:10 222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타신작 떴다 11.22 17:10 44 0
다들 무도에서 제일 와닿는 멘트 뭐야?16 11.22 17:10 133 0
캣츠아이 무대 너무 잘한다1 11.22 17:10 52 0
내가 성격 좋아하는 여돌 셋 11.22 17:10 65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구합니다!!! 11.22 17:09 40 0
원빈이 이 사진 레전드급이다12 11.22 17:09 494 15
라이즈 엉뚱한 상상 같은 연말곡 하나만 내줘2 11.22 17:09 117 0
윈터 화보 진짜 느좋이다2 11.22 17:09 182 0
왁씨 이분너무 예뻐3 11.22 17:08 78 0
KT 상담 왤케 삭아지가 없지..2 11.22 17:08 62 0
피부 흰 아이돌 하면 누구 생각나?64 11.22 17:08 509 0
마플 ㅇㅇㄹ은 여기랑 짹 반응 달라서 신기하네39 11.22 17:08 6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