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특히 카카오 실무진들의 휴대전화에서 시세 조종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과 문자 등도 확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막기 위해 직원들이 특정 가격 이상으로 주식 매수 주문을 논의하는 내용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당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막기위해 주가 조작을 공모하는 대화 내용을 금감원이 확보했다며
대대적으로 카카오 SM 주가 조작 내용 보도되었음
그후 카카오 임직원도 구속되고
김범수 7월 구속 후 101일만에 보석으로 풀려났고
검찰은 보석 취소 항고한 상황
✅어제 뜬 기사 정리✅
0. 하이브에서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하면서 카카오 SM 시세 조종 사건 시작
1. 금감원에서 결과 보고서 내는데 열흘 걸렸다는데 이게 다른 진정건이랑 비교했을때 유례없이 개빠른 속도
2. 막상 재판 돌입하니까 검찰은 물증 제시 없이 물량 공세랑 증인 순서 기싸움으로 시간 낭비함
3. 1심만 1년째 진행중이고 수사는 계속 늘어짐
4. 재계에서 수사에 다른 의도가 있던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중 ㅇㅇ
➡️이번 사건은 1심만 1년째 진행 중이다. 중간에 재판부가 한 차례 바뀌었다. 피고인도 추가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에 기소돼 이달 들어 사건이 병합됐다. 심리는 사실상 새출발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1년간 재판 과정을 취재한 결과, 이례적인 점은 한둘이 아니다. 수사는 계속 늘어졌고, 검찰이 장담했던 확실한 물증도 아직은 확인된 게 없다.
금감원은 증거가 있었다 했는데
재판 들어가니 검찰이 장담했던 확실한 물증도 확인된 게 없고
1심만 1년째 진행되는 중으로 이상하게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