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밈 중에 파묘가 제일인 거 같음

끌올로 설명할 수 없는 진짜 험한것의 느낌을 줌

그리고 계속 파묘거리가 나오는 올해가 진짜 험한것의 해다

ㄹㅇ 굿해야함

[익인1]

파묘가 올해 영화라니..

[익인2]

십수년전일까지 다시 파묘되는건 레전드임 ㄹㅇ

[익인3]

돌판도 그렇고 내본진 파묘도 ㄹㅈㄷ

[글쓴이]

파열음에 묘 발음까지 완벽함

[익인4]

진짜 너무 적절한 단언데 그 단어가 또 영화제목인것도

[익인5]

영화 개봉 타이밍이 진짜 미쳤음

[익인6]

ㄹㅇ 끌올과 느낌이 천지차이임...이건 파묘로밖에 설명못함

[익인7]

ㄹㅇ난 ㅎㅇㅂ도 ㅎㅇㅂ인데 2024년에 ㄷㅂ/ㅅㄱ랑 ㅌㅇㄹ 가지고 싸울줄은 상상도못함 ㅋㅋㅋㅋ

[익인8]

파묘 너무 익숙해서 오래된밈같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익인9]

영화 파묘도 대박나고 연예계의 험한 것들도 모조리 파묘되는 대파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