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이디 대여 받아서 콘서트 가려하는데 대여해주시는 분께 뭐 받아야해? 전화번호랑 성함이면 되려나?


 
익인1
아디비번만..? 인팤은 생년월일 필요할거구
9일 전
글쓴이
사기일까봐 개인정보 받을려하는거라… 아이디비번 전번 성함 이면 되겠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6 11.28 22:2310292 0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2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5 11.28 14:353113 4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7 11.28 14:522338 1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2 11.28 15:414298 0
 
엔시티 127 드림은 지방사람 한명도 없고 위시는 수도권사람 한명도 없는거 신기하다17 11.22 16:55 581 0
마플 아일릿 폰 압수 당한거 아님?3 11.22 16:54 308 0
OnAir 아이브 언니들 언제 나와유2 11.22 16:54 33 0
이거 여따 물어도 되나7 11.22 16:54 112 0
짐종국님 재민이 바라보시는게 뿌듯해 보이심 11.22 16:54 90 0
마플 엥 이거 가운데 원빈이야??!4 11.22 16:54 564 0
마플 하이브는 그냥 이상한게 아니라 블랙기업임.. 1 11.22 16:54 57 0
마플 탈퇴멤 인장방패 개짜증나네 4 11.22 16:54 73 0
1센터 팬들반응 눈팅하네ㅋㅋㅋ태연이 라클 썸네일 바꿔줌4 11.22 16:54 352 0
마플 아일릿은 빌리프랩 태호님 윤혁님 가준님 세련님이 너무 좋다는데 왜 그래 11.22 16:53 69 0
지디 나머지 노래들 언제 발매야? 2 11.22 16:53 51 0
마플 작년 마마때도 큰방있었는데 오늘 뭔가 화제성이 줄어보임23 11.22 16:53 254 0
엥 나 앤톤 이 사진 왜 저장했지?13 11.22 16:53 272 18
앤톤 수상소감 홈마 사진 개잘생김 ㄹㅇ10 11.22 16:53 398 20
마플 ㄹㅇㅈ 정병은 ㄹㅇㅈ가 칭찬받으면 막 참을수가 없나봄7 11.22 16:53 284 0
십오야 슴편 영상 3편 한번에 공개되는거야??12 11.22 16:53 246 0
마플 ㅇㅇㄹ 멤버들도 이사태 피해자인데 너무 괴롭힌다...12 11.22 16:53 352 1
이때 맠잼 진짜 뭐지 11.22 16:52 41 0
타로 왜 이렇게 동글동글이야2 11.22 16:52 71 0
🍈혹시 오늘 멜뮤 표가 남는다면 라이즈를 기억해주세요🧡 11.22 16:52 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