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이랑 경소1 너무 재밌게 봤어서 호감배 였는데 오웹 경소2 취하로 연속으로 별로인것같네..솔직히 차기작도 기대안되고
솔직히 연기도 사내맞선때가 젤 잘한것같은게 오웹이나 취하로나 캐릭터 이름만 바뀐느낌이고 캐릭터 매력이 안느껴지고 그냥 밝고 긍정적인 세정이로 보여
경소2때도 오히려1이 나았다 생각든게 도하나 캐릭터의 차갑고 속을 잘 안드러내는 그런 성격이 좋았는데 2에서는 무슨 시도때도없이 괄괄하게 윽박지르고 좀 너무 거들먹거리고 오바하는느낌이라 보기 좀 힘들었음
뭐 취향에 맞는 사람들도 당연 있겠지만 난 더 좋은 작품만나고 연기도 늘게 다채로운 배역을 했음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
정준하 무도 김치전 사건 이제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