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11시간 전 N탯재 11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860 29
제로베이스원(8) 이거 사녹 착장 잘보인다! ㅅㅍㅈㅇ 16 01.02 18:23581 0
제로베이스원(8) 햄복즈 새로운 직캠떳다 16 01.02 14:17729 4
제로베이스원(8) 역시 연말회식은 성대리박대리 팬아트 15 01.02 19:46605 2
제로베이스원(8) 하 너무 똑같아 푸하오ㅠㅠ 15 01.02 15:11217 3
 
규빈이 이거 너무 설레는데 귀여워 4 11.20 12:53 62 0
거누기가 왤케 차카니야 3 11.20 12:46 52 0
아직도 사진 안올라가? 2 11.20 12:45 55 0
건욱이 착하다 8 11.20 12:39 126 0
아니 한빈이 오늘 ㄹㅇ 미친 거 같음 10 11.20 12:39 223 3
유진이 하오 옆에 붙어 있는 게 너무 귀여워 8 11.20 12:38 234 0
건욱아 잘 먹고 잘 자세요... 1 11.20 12:31 38 0
한빈이 이기사봤어? 기자님주접이ㅋㅋㅋ 5 11.20 12:30 181 2
거뉴가 그래도 잠은 자세요 11.20 12:30 22 0
와 규빈이 이거 미쳤어 8 11.20 12:18 104 2
태래님… 저랑 진지하게 만나봐요 4 11.20 12:15 43 0
아니 태래 저 얼굴에 저 쪼푸로 출코무락이라니 2 11.20 12:13 32 0
태래 육아단 탈퇴합니다 2 11.20 12:12 30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8 11.20 12:10 94 5
아니 태래가 너무 걍.. 가나디야… 1 11.20 12:06 45 0
근데 리키 눈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positive) 2 11.20 12:06 77 0
규빈이 미우미우 프라다 각각 얼굴 분우기 다른게 너무 좋아 6 11.20 11:54 106 0
쪼푸 진짜 키워야겠어 1 11.20 11:54 18 0
정보/소식 태래 플챗 포스트 1 11.20 11:48 72 0
아 태래 볶머 셀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 9 11.20 11:4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