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3 12.02 19:342026 17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1 12.02 16:281008 44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39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32 12.02 23:18306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29 12.02 22:08330 0
 
📢 독려계에서 안내드립니다ㅏ🧡 2 11.19 20:02 181 7
📢독려계 공지🧡 새 연합 안내 18 11.19 19:51 401 21
몬드들 투표 빠르게 선점한다..... 2 11.19 19:37 175 0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12 11.19 19:24 191 0
본인표출 이렇게 올렸는데 문제 되는게 있을까 28 11.19 19:15 447 4
7시 투표현황 9 11.19 19:09 174 12
진짜 투표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들어서 하고파ㅠㅠ 2 11.19 19:08 52 1
야근땅땅인데 7 11.19 19:07 114 10
투표 열심히하자 ㅠㅠㅠㅠ 5 11.19 18:55 139 6
이거 보면 되는건가? 10 11.19 18:32 282 1
트롤키링 정붙이려고 3 11.19 18:14 196 2
라이즈 독려 투표로 응원봉 망토 이벤트 여는거 8 11.19 18:14 182 0
카뱅 당첨이야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9 11.19 17:54 232 4
5시 투표현황 5 11.19 17:54 153 7
잠만 우리 남그룹 격차 17 11.19 17:33 470 8
남솔투표 감사합니다! 11 11.19 17:31 225 24
멜뮤 2주차 적금기간이 저번주화욜부터 어제까지야..? 3 11.19 17:21 137 0
미친 멜뮤 당첨됐어ㅠㅠㅠㅠㅠ 21 11.19 17:05 322 12
어차피 부문이 다른데 왜 화력분산이야??? 4 11.19 16:42 466 0
장터 트롤 앤톤 포카 양도 6 11.19 16:37 2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