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361 1:3915565 12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72 9:092914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0 10:101310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0 11.19 22:571368 1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8 0:031069 11
 
소희 가수석에서 노래 따라 부르는 거 넘 좋슨2 11.19 18:41 128 3
21일 8시 멜뮤 티켓팅 도와줄 사람..사례할게요1 11.19 18:40 24 0
좀비버스 본 사람?? 11.19 18:40 66 0
마플 아니 ㅇㅇㄹ 멤버들이 어디 누구 팬인건 알겠는데 눈치가 진짜 없나6 11.19 18:39 338 0
마플 역시 개인팬이 많은게 좋은듯8 11.19 18:39 153 0
마플 요즘 덕질에 100원이라도 돈쓰는게 너무아깝다는 생각하는데2 11.19 18:38 53 0
아니 근데 욕먹는글 쓴사람이 11.19 18:38 85 0
🍈 밀리언스 필요한 사람?9 11.19 18:38 140 0
승헌쓰 노래 제대로 배운 적 있어 ??4 11.19 18:38 76 0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요 하반기에 죄다 활중이냐 11.19 18:38 38 0
마플 나 슴콘 가격 이제 봤는데 11.19 18:38 41 0
엔하이픈 선우 관련해서 물어볼거 있는데4 11.19 18:37 244 0
아 로제 이거 7초 들어봐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18:37 132 0
장터 🍈매일 아티스트 <-> 밀리언스 교환 할 사람!! 11.19 18:37 35 0
마플 ㅎㅇㅂ 3분기 순이익 스엠,제왑이랑 차이 엄청나고 오히려 와이지랑 비슷하다는게 ㄹㅇ 신기....1 11.19 18:37 103 0
여솔(익)<>남그룹(나) 교환할 분!!2 11.19 18:37 27 0
마플 저거 모를 수가 없는게 선배 남돌도 인스타에 올린 걸 쟤네가 왜 몰라1 11.19 18:37 160 0
정보/소식 푸틴, 핵무기 사용 교리 개정 승인 11.19 18:36 135 0
🍈멜뮤 여솔 투표 가능한데 남그룹이랑 교환할 익! 11.19 18:36 25 0
어제 진짜 어이없게 경고먹음 ㅋㅋㅋㅋㅋ; 4 11.19 18:36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4 ~ 11/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