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1546
처음엔 유아인의 행동에 기가 막혔는데 댓글보다가 더 기가 막히네
수의=죽은 사람이 입는 옷 이런 뜻만 있는 게 아니라 죄수복도 있는데 기사 댓글에 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아인이 수의를 입냐, 부친상 8월인데 아직도 수의를 입냐 3년상 치를거냐, 기자 무식하다, 기자는 저게 수의로 보이냐 상복이다(법정에 수의를 입고 나왔다고 하지만 법정 내에선 사진촬영이 안 되니 9월에 찍힌 사진을 쓴 것인데도) 등등 내용 있는 거 보고 너무 놀랍다
어그로라기엔 저런 댓이 너무나 많고 제일 추천수 높은 베댓도 저 내용이고
우리나라 문해력 진짜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