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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유아인 기사 보다가 진짜 너무 기가 막힌다 ㅋㅋ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1546

[마플] 유아인 기사 보다가 진짜 너무 기가 막힌다 ㅋㅋ | 인스티즈

[마플] 유아인 기사 보다가 진짜 너무 기가 막힌다 ㅋㅋ | 인스티즈

[마플] 유아인 기사 보다가 진짜 너무 기가 막힌다 ㅋㅋ | 인스티즈

[마플] 유아인 기사 보다가 진짜 너무 기가 막힌다 ㅋㅋ | 인스티즈


처음엔 유아인의 행동에 기가 막혔는데 댓글보다가 더 기가 막히네

수의=죽은 사람이 입는 옷 이런 뜻만 있는 게 아니라 죄수복도 있는데 기사 댓글에 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아인이 수의를 입냐, 부친상 8월인데 아직도 수의를 입냐 3년상 치를거냐, 기자 무식하다, 기자는 저게 수의로 보이냐 상복이다(법정에 수의를 입고 나왔다고 하지만 법정 내에선 사진촬영이 안 되니 9월에 찍힌 사진을 쓴 것인데도) 등등 내용 있는 거 보고 너무 놀랍다

어그로라기엔 저런 댓이 너무나 많고 제일 추천수 높은 베댓도 저 내용이고 

우리나라 문해력 진짜 심각한데?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자꾸 이해 못하고 딴소리하는 애들 있어서 다시 정리함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 유아인이 '법정'에 나타났다는 문맥을 알 수 있음
수의=죄수복 뜻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설령 몰랐다 치더라도 문맥을 보면 '아 법정에 입고 오는 옷인가보다' 유추할 수도 있어야 함
교육을 받은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언어 능력임
근데 이걸 못해서 딴소리하는 댓글들이 어이가 없다는 것임

5개월 전
익인1
진짜 댓글들 어쩌냐
저건 그냥 검찰 출석할때 컨셉으로 입은 건데

5개월 전
익인2
기사사진은 걍 수트인데 그래서 헷갈린거 아녀?
5개월 전
익인2
기사는 2차 공판 얘긴데 사진은 1차공판 때 걸 써서.. 사진 설명까지 다 읽진 않잖아 보통
5개월 전
글쓴이
아니 기사 문맥을 보면 '법정'에 수의를 입고 나타났다 잖아.. 그럼 아 죄수가 입는 옷인가보다 추측할 수도 있어야지
원래 뜻을 몰라도

5개월 전
익인2
보통 기사사진은 기사 내용 상황이라 생각할테니까 수트 입고 있으면 죄수복보다 상복 먼저 생각나겠지 제목도 부친상으로 어그로 끌었고
5개월 전
글쓴이
엥? 너도 문해력이 좀.... 기사 제목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5개월 전
익인2
왜 저렇게 생각하는지 설명해줘도 이해 못 하는 니 문해력이 더 이상함.....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니가 말하는 건 사진만 보고 오해한 케이스고 대부분의 댓글은 수의를 죽은 사람이 입는 옷으로만 생각해서 딴소리하는 거잖아
죄수복이란 뜻만 알고 있어도 그런 말 안 할텐데
그리고 죄수복이란 뜻이 수의란 말에 있는 걸 몰라도 문맥보면 법정에 나타났다고 하니 추측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5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사람들이 제목만 읽고 글을 안 읽었겠니...?? 본문 다 읽었어도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는데 ㅋㅋㅋ 기사사진 수트 + 제목에 부친상 = 저 옷을 수의라고 칭한 거구나 라고 생각한 거라고 ㅋㅋㅋㅋ 답답하다.....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 제목만 읽고 기사 안 읽어 보통 사람들 ㅋㅋ 내가 더 답답하다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본문 다 읽었음, 죄수복=수의 뜻 앎
그럼 절대 오해 안 함

5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휴.... 저 사람들이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니가 어케 아니 그냥 오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거잖음 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안 읽었으니 법정에 유아인이 수의를 입고 왔다는데도 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니가 수의를 입니 하는 거지
난 오해 전혀 안 했는데?
수의=죄수복인거만 알아도 이런 오해를 안 한다니까? 이 말만 몇 번짼지
수의 죄수복 뜻 몰라도 법정에 나타났다는 문맥만 보면 알텐데

5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진짜 귀막 심하다......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너야말로 귀막 심한데

5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웅 더 답 안 할게~

5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러든지 너도 우기지만 말고 너의 잘못을 인정을 좀 해봐라
모르는 건 죄가 아님
모르면서 안다고 우기는 게 죄지

5개월 전
글쓴이
하아.. 여기 댓글도 다 딴소리하네 문해력 진짜 심각하다
5개월 전
익인3
익2 말 뭔말인지 이해가는데 다시 읽어봥........
5개월 전
글쓴이
니가 말하는 건 사진만 보고 오해한 케이스고 대부분의 댓글은 수의를 죽은 사람이 입는 옷으로만 생각해서 딴소리하는 거잖아
죄수복이란 뜻만 알고 있어도 그런 말 안 할텐데
그리고 죄수복이란 뜻이 수의란 말에 있는 걸 몰라도 문맥보면 법정에 나타났다고 하니 추측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익 2한테 남긴 댓인데 다시 읽어봐

5개월 전
익인3
젤 상단에 "저게 수의입니까?" "유아인이 입은건~" 이런 댓글도 있는뎅?? 저건 누봐 사진보고 하는말이자너
5개월 전
글쓴이
그건 사진 바로 밑 설명도 안 읽었다는 건데 그렇게 대충 보고 답글 다는 게 자랑은 아니잖아(댓글보고 하는 말)
5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니깐 익2가 그말한거자나.......? 안그래도 제목에 부친상 얘기있으니 저 사진까지 보고 당연히 상복의 수의를 떠올린거라구.......

5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수의=죄수복 이걸 몰라서 딴소리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이렇게 많다는 거네 갑자기 현타온다
5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자꾸 이해 못하고 딴소리하는 애들 있어서 다시 정리함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 유아인이 '법정'에 나타났다는 문맥을 알 수 있음
수의=죄수복 뜻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설령 몰랐다 치더라도 문맥을 보면 '아 법정에 입고 오는 옷인가보다' 유추할 수도 있어야 함
교육을 받은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언어 능력임
근데 이걸 못해서 딴소리하는 댓글들이 어이가 없다는 것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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