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009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15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2 0:34830 5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05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21 0
 
평일 풀로 플레이브를 봤는데 또 보고 싶음 1 11.23 13:44 53 0
아 내가 무대한것도 아닌데 6 11.23 13:35 129 0
우리 콜라보 서동요 기법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10 11.23 13:33 401 0
아아아 마마무대 현장반응 진짜 끝내준다 3 11.23 13:28 341 0
예준이 반지 정보 나 지금 알았잖아 14 11.23 13:20 441 0
진짜 mma가고 싶다... 6 11.23 13:13 124 0
옞놔 진짜 어이없는게 6 11.23 12:59 232 0
예준이 추위 못견디는거면 슬리퍼 제거수술 드가는건가 4 11.23 12:52 214 0
십카페 첨 가는데 질문🥹 5 11.23 12:51 126 0
꾸준히 애들사이에서 거론되는 주제가 1 11.23 12:51 205 0
널떠올리는중이야 정식커버 정권찌르기 3일차 2 11.23 12:48 79 0
마플 . 14 11.23 12:43 737 0
향수 안 뿌리는 남예준.. 1 11.23 12:35 151 0
혹시 무대 움짤 좀 줄 수 있어? 16 11.23 12:26 147 0
한터 6여름 무대(새로올라온거래) 2 11.23 12:24 189 0
유하미니..아기... 3 11.23 12:17 125 0
같은포즈 다른느낌이네 4 11.23 12:14 190 0
체념하고 지각ㅋㅋㅋㅋ 1 11.23 12:10 94 0
야타즈 얼굴합 3 11.23 12:08 162 0
근데 어제 시간 진짜 빨리가더라 11.23 12: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