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5시간 전 N비투비(비컴) 6시간 전 N민희진 6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2 01.22 16:511946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0 01.22 15:17584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5 01.22 19:55632 0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384 0
플레이브 강아디 30 01.22 16:18304 0
 
카페 예약창 걍 끄고 다시켜야함 6 12.19 14:17 189 0
블샵 배송준비중인데 2 12.19 14:17 67 0
내가 가는날 꼭 눈왔으면..🙏🏻 3 12.19 14:16 49 0
응원봉 스티로폼 못버리겠어 12 12.19 14:15 142 0
왜..낸 앙콘엠디는 11 12.19 14:12 147 0
요거 한번씩만 투표 부탁드려🥰 4 12.19 14:11 78 0
아크릴스탠드가 함밤하기 좋음 2 12.19 14:11 121 0
다들 오픈시간은 힘들어서 많이 선호 안하나봐 26 12.19 14:09 262 0
아 근데 너무설렌다 문득😇 12.19 14:08 39 0
헐 푸티비 굿즈사먄 리유저블백 줘? 14 12.19 14:07 216 0
나 깜돌 왜 이제야 봄?!?!?!?!?!? 3 12.19 14:07 146 0
십카페 동행! 12.19 14:05 94 0
혹시 십카페 날짜 교환 동행도 구해져?? 3 12.19 14:04 86 0
매진이라고 쫒겨남ㅠㅠ 12.19 14:03 38 0
평일 막타임도 동행 구해지겠지?? 3 12.19 14:02 81 0
플둥이들 뵥뵥해🫳🫳 5 12.19 14:02 107 0
십카페 12/21 토 3시 타임 동행 구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저요 🙏 12.19 14:01 38 0
이제 못 들어간다 2 12.19 13:59 99 0
혹시 애들 맛집 정리된거 있나? 4 12.19 13:56 106 0
십카페 동행 질문! 16 12.19 13:53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