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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이 표정만 주로 짓는 불쌍한 연기만 하는 듯 하다 이런 비판이 많아서 그런 역할만 들어오나보지, 신인배우가 캐릭터 선택권이 뭐가 있겠나 생각했거든?
그래서 필모 살펴보니까 지금 하는 조립식 가족 바로 직전에 경성크리처에서 악역 비슷한 거 한거같아서 유튜브에서 클립 찾아봤는데 진짜 연기 어색하긴 하다..ㅠㅠ
좀비물이라서 되게 싸패같은 대사 줄줄 내뱉는데 좀 만만해보인달까 기본적으로 대사칠 때 좀 맥아리가 없는 느낌도 들고
그나마 조립식 가족 같은 마음 약한 순수캐? 이런 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음.. 혹여 연기 지겹다는 비판을 받더라도 그게 그나마 잘 어울리고 본인이 잘 소화하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