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캐떨륀이 치킨구해올게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우리 캐떨륀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46 12.04 11:59903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9 1:08624 4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9 12.04 22:45387 0
플레이브다들 동물 모에화 뭘로 해?? 26 12.04 23:52262 0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823 0
 
으노 매번 봉구 아플때마다 5 11.19 19:48 247 0
응응 그렇구나 우리 은호 봉구 아파서 속상하구나 3 11.19 19:47 125 0
형아 걱정되서 찾아온 가나디 2 11.19 19:47 93 0
약골쪼꼬미💓 11.19 19:47 36 0
ㄱ허티야... 3 11.19 19:46 141 0
아놔 은호 저 밤비가 못본다고 저러지 11.19 19:46 47 0
퍼즐하자🧩 4 11.19 19:46 26 0
근데 어제 라방때 나만 이 생각 했는지.. 2 11.19 19:45 151 0
대방어 지금부터 겁나 맛있대 2 11.19 19:44 79 0
지금 치킨 교환 잘 되는거같은데 8 11.19 19:42 95 0
통닭 구하고 있는데 사진안보이니깐 4 11.19 19:36 106 0
한 일주일동안 귀여움 금지령 내리면 15 11.19 19:34 204 0
구거 아로? 6 11.19 19:32 140 0
멜뮤티켓 어차피 당첨안될거같은데,, 파티룸이나 구할까 5 11.19 19:28 88 0
플둥이들 큰방나가는 결심하는 이유가 25 11.19 19:27 370 0
우리 평플하자💙💜💗❤️🖤 17 11.19 19:25 163 0
내 면역력 주고 싶다 애들한테 2 11.19 19:21 48 0
이번에 산 앙앙 알라딘 문자 확인해~ 13 11.19 19:10 255 0
요즘 통닭사느라 5 11.19 19:10 94 0
밥사효 예고 18 11.19 19:10 360 3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예사 앙앙 발송됐대서 허겁지겁 갔는데 10
2요즘 내가 관심사는 빼ㅃ로거든 19
3아 근데 vcr 아맥으로 보니까 미쳤더라 6
4 아니 우리 영화 하루에 1.2만명 봤넼ㅋㅋㅋ 3
5 우리 누적 스밍 약 20일 만에 1억 증가네ㅋㅋㅋㅋ 8
6초록글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47
 
 
 
 
1 유튜버 잇섭도 진짜 돌아이같음 ㅋㅋ 4
2 정보/소식 '10년 차' 트와이스 지효, 번아웃 고백 "재계약 시즌 때 리더 그만두고 싶.. 6
3 정보/소식 "한국 돈 안받아요" 태국서 환전 거부..계엄에 '국가신뢰도' 나락 33
4 국힘 지네 당 지지율 올리려면 방법이 굥 손절하고 탄핵 찬성하는거 말곤 없지 않음? 19
5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대통령 탈당 다시 요구…제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 35
6 솔까 이명박 박근혜 땐 이렇게 민주주의에 위협을 느낀 적은 없었음 2
7 이걸 다시꺼내게 될줄 몰랐다 1
8 정보/소식 [속보] "尹 탄핵해야" 73.6%…강원 86.9%로 최다 9
9 정보/소식 [속보] 추경호 "국민의힘 108명 의원 총의 모아 탄핵 부결시킬 것" 33
10 이재명이 무대포식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데 무서워 하는게
11 그래도 굥이 외교는 잘했다던 글 초록글 갔던거 생각난다2
12 윤석열 한 짓 명백한 내란죄인데 왜 체포안해?1
13 최애 버블 안온 거 최장 기간 얼만큼이야?17
14 나 미감 하나는 끝내준다 하는 익4
15 엄마가 탄핵이 또 되면 정국이 혼란스러워질거라는데3
16 한동훈 윤석열 앞에가면 아무말도 못하면서1
17 근데 굥 내란죄 인정되면 국힘에서 쟤 지지한 애들도1
18 해외에서 정국 닮은꼴 대회했잖아ㅋㅋㅋㅋ 근데 그 우승자가 누구랑 사겼는지 알아??16
19 노래 가사 중에 so different night? 이런 가사 들어간 노래..
20 국힘은 윤이 좋다기 보다 걔 내려오면13
1 탄핵 이번에 꽤 빡세겠는데 50
2 아침부터 개사고쳤다 아 미치겎네 ㅋㅋㅋㅋㅋ 15
3 [제발읽어줘] 2차계엄 , 전쟁 걱정 하는 위원들 많다고함 33
4 신입 첫월급 받았는데 185 들어옴.. 32
5 멀리 서울에서 구해왔다는 그 딸기케이크 예약했다... 17
6 😅원래 정치색은 안드러내는게 베스트지..? 13
7 [속보] 한동훈 "위헌적 계엄 옹호 아니야..." 19
8 탄핵이 한 정권 걸러 한 정권 탄핵이 일어나는 건 국격 낮아지는 일이 아니야? 49
9 계엄령 선포한 진짜 이유로 추측되는건데 어떤거 같아? 23
10 대구경북, '윤석열 탄핵 찬성' 66.7% 3
11 오레오 한정판 펭귄 귀엽다ㅠㅠ 3
12 신입 내년에 연봉 3500-> 3670으로 오르는데 2
13 지하철 파업 때문에 일찍 나왔는디 5
14 [속보] 추경호 "국민의힘 108명 의원 총의 모아 탄핵 부결시킬 것 17
15 근데 별일아니지않아? 6
16 엘베 탈 때 강아지 안고 타라고 말하면 안돼?? 9
17 숏패안에 긴옷 입으니깐 꼴이 우스움 40
18 지금 정치가 피곤해? 정치 보기가 불편해? 3
19 솔직히 7일중에 5일 일하고 겨우 2일 쉬는거 안 맞는것 같음 3
20 삼권분립이 장난이냐
1 계엄 2시간전 나경원 발언 7
2 어그가 쏘아올린 '솔드아웃 vs 크림' 가품 공방 2라운드
3 당시 연예계에서 파격적인 빠른 결혼이었던 사건.jpg 18
4 범고래들 사이에 있다는 유행 4
5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9
6 할아버지가 찍은 멍멍이 사진 레전드.jpg 12
7 쳔원 때문에 인생 나락간 사건 9
8 윤석열 계엄당시 용산 지하벙커에 있었음 12
9 윤석열 계엄시 척결대상 자신도 포함 2
10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이유.케톡 5
11 44년前 전두환에게 '무기징역' 내렸던 尹... '본인' 앞날은?
12 초록글 설마 키작아서 핸드폰 못 뺏은거임? 27
13 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장에 담겨 버려진 품종묘(혐사진xx) 1
14 크리스마스 + 연말 아이들과 보기 좋은 OTT 추천
15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6
16 [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5시간 전부터 작전대기
17 초록글 👥👥 : 우리도 차만드는 회사예요!! 우리도 금속노조 할래요!!!!! 21
18 초록글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 46
19 초록글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 140
20 초록글 상태 정상이라는게 헛된소리같은 푸바오 최근 외모 3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