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이언맨이랑 인연도 있겠다,

손재주도 있고, 후계자 서사 잘 쌓아놔서 난 당연히 마블이 큰 그림 그리려고 장례식에 할리 키너 온줄 알았음..

근데 개뿔 아이언하트라니,

할리키너는 걍 이벤트였냐..

내가 다른 마블 작품 다 봐도 아이언하트는 안 볼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88 11.22 12:3216458 1
드영배 이지아 마마에서 랩하는거봐54 11.22 19:356684 1
드영배 설인아가 까만거야...?42 11.22 16:4910129 0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까르띠에 엠버서더 발탁39 11.22 10:124554 8
드영배 김수현 먹짱이네 잘먹는거 완전귀엽다ㅋㅋㅋ39 11.22 12:242788 16
 
오겜 몇 시에 떠?6 11.19 21:23 221 0
너네 트렁크 볼거야?3 11.19 21:21 93 0
와 근데 변우석 인생역전 레전드다 진심 51 11.19 21:20 4671 0
아니 스피릿 핑거스?? 이거 다 찍은지 한 2년 안됐나 언제 방영함?25 11.19 21:16 3283 0
각자 제일 재밌게본 김은숙드 뭐야?134 11.19 21:14 2510 0
이승기가 좀 싸패로 나오는거 뭐더라?5 11.19 21:13 492 0
와 남윤수 섹시러브 ㄹㅈㄷ 수치플이었던거넼ㅋㅋㅋㅋ16 11.19 21:10 3920 2
팬미팅 갈말이면 어떠카까...9 11.19 21:08 95 0
드라마편성 내년도 다찼네 진짜 개빡세다4 11.19 21:08 336 0
얘들아 온에어 어케꺼3 11.19 21:06 94 0
아 미치겠다 11.19 21:06 36 0
와 조립식 진짜 인기 많나보네27 11.19 21:05 2920 0
개웃기긴 한데 질투심 때문에 탈덕하는 거 가능할까1 11.19 21:04 79 0
마플 혼려대첩 여주 남주 진짜 안 어울린다ㅋㅋ5 11.19 21:03 192 0
OnAir 지금 오스트 좋네 11.19 21:02 20 0
황인엽 하이앤드 웃기닼ㅋㅋㅋ4 11.19 21:00 192 0
나의해리에게 비추야?6 11.19 20:59 175 0
내배우 드라마 끝나니까 허하다... 11.19 20:55 40 0
왜케 추워져찌ㅠㅠㅠㅠㅠ2 11.19 20:53 39 0
장나라 대표작 뭐야?4 11.19 20:5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