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5866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415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76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55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60 11.26 14:071763 0
 
마플 아 근데 다시 생각해도 조기매진 뜬건 빡친다 ㅋㅋ 18 11.19 22:55 245 1
젠짜...플로어 잡았는데 잘보일까 걱정하는건 기만이다 4 11.19 22:55 179 0
고척에서 콩츄 떼창 너무 기대돼 3 11.19 22:55 49 0
자리 안 좋은데도 그냥 냅두는 하루들 있니? 11 11.19 22:54 213 0
혹시 똥머리 한 사람한테 양해 구하는거 큰 실례일까 18 11.19 22:54 215 0
홀딩 알려준 하루덕에 T3으로 이사옴 1 11.19 22:54 145 0
F5에서 성진이 보는 거 괜찮을까 13 11.19 22:53 170 0
용병 친구한테 다들 사례 해줘? 5 11.19 22:53 81 0
일예하루 지금 가장 원하는 건 11.19 22:52 47 0
F9극싸 VS 테이블 11 3 11.19 22:52 86 0
내가 이번에도 워치가 없으면 진짜 코끼리 피리 분다 11.19 22:52 11 0
마플 난 그냥 플로어 단차 없는게 젤 걱정 2 11.19 22:51 134 0
홀딩 알려준 하루들 복받아라 25 11.19 22:51 415 1
103 중간열 포기하고 102 a열 잡았는데 잘한거겠지...? 2 11.19 22:51 98 0
나 스탠딩과 플로어 모두에 적합한 신체 조건임 ㅋㅋㅋ 1 11.19 22:50 102 0
아니 생각해보니까 티켓팅 끝났더니 이제 마데워치 두고 경쟁하게 생김 1 11.19 22:49 79 0
혹시.. 홀딩실패한 하루들도있어..?? 13 11.19 22:49 406 0
원필이 흰건반 쌩눈으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2 11.19 22:49 71 0
4층에서 3층으로 5 11.19 22:49 89 0
이제 마데워치1은 연동 안해주겠지..? 5 11.19 22:4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30 ~ 11/27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