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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6 11.29 13:326906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01 11.29 13:391259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3 11.29 22:48501 0
데이식스 4층 좋은점 68 11.29 15:131280 0
데이식스숙소 잡은 하루들 어디로 잡았어...? 22 11.29 11:21428 0
 
작년에 시제석 티켓팅 때 겨우 잡은 기억이 나네 11.20 20:17 30 0
호남평야 해줘요 11.20 20:17 8 0
나 지금 피방 갈까 ㅜ 하 2 11.20 20:17 74 0
근데 스제 이 상황 알고 있을까? 5 11.20 20:17 107 0
200명.. 들어갈게... 11.20 20:17 61 0
근데 이번에 역대급으로 잡았다는 글 없는거같다 3 11.20 20:17 191 0
진짜 진지하게 5기 가입해도 내년에 개빡셀듯 1 11.20 20:17 79 0
아니 순번이 되면 뭐햐 11.20 20:16 65 0
구역이 너무 많아서 취켓도 어렵다.. 1 11.20 20:16 181 0
오키~ 취켓 가보자고 1 11.20 20:16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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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니까 티켓팅 전에 좌석 어디노린다 이런게 1도 필요가 없다니깤ㅋㅋㅋㅋㅋㅋ 5 11.20 20:15 148 0
대체 서버 간택 어떻게 받음? 5 11.20 20:15 1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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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기 2000번대인데 걍 피시방 나가면 되지? 11 11.20 20:15 254 0
일요일 추가콘이 안되면 목요일 추가콘이라도 해주라 6 11.20 20:14 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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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 잡은 거 아니지?? 11 11.20 20:14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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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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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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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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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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