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59 11.24 11:565396 0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6 11.24 17:371843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65 7:571202 0
데이식스 클콘에서 나눔하면 받아갈사람~ 36 11.24 20:33747 0
데이식스이번콘 양도할수잇어?? 32 11.24 15:151274 0
 
다들 자리 어디야? 7 11.19 20:13 73 0
와 근데 다들 막콘 가는구나 2 11.19 20:13 219 0
얘들아 막 플로어 중간부분 다 나간거 맞지? 11.19 20:12 51 0
하 막 f13 성공ㅠㅠㅠ 11.19 20:12 68 0
막 자리 없는데ㅠㅠㅠㅠ 3 11.19 20:12 206 0
와 막콘 빡세다 11.19 20:12 66 0
막콘 3층도 나가는중 11.19 20:12 74 0
막 2층도 거의 없다얘들아ㅠㅠ 11.19 20:12 70 0
ㅇㄴ 500번대로 들어갔는데 얼레벌레까다가 f13맨뒤에 잡음... 11.19 20:12 53 0
ㅠㅠㅠㅠ지금 1800번대인데 트위터나 다른곳 양도 올라오면 개화날거같다 11.19 20:12 27 0
첫 플로어 중간부터 있어용 6 11.19 20:12 201 0
F3 잡앗다ㅠㅠㅠㅠㅠ 11.19 20:12 73 0
첫 자리 많음 1층 11.19 20:11 158 0
이상해 나 fxx구역 포도알개많아서 뒷열잡고 놓고 앞열잡을 정도로 수월? 1 11.19 20:11 105 0
새로운 오류를 봄 9 11.19 20:11 152 0
자리 안전하게 잡고 싶으면 첫 가!! 11.19 20:11 137 0
쿵빡 삼성전자 유튭 도운이! 20 11.19 20:11 213 14
막 플로어 다 나갔어?? 4 11.19 20:11 163 0
성공한 하루들 예사 카톡 왔어??? 11 11.19 20:11 111 0
소명 무작위로 뜨진 않지? 11.19 20:1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4 ~ 11/25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