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5267 1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60 11.22 14:252098 1
데이식스🍀 88 11.22 22:271107 0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9 11.22 11:081016 0
데이식스다들 지금까지 티켓팅 하면서 결제 뭘로 했었어? 47 11.22 14:40478 0
 
예매 내역 안뜨는사람.... 11.19 20:18 21 0
막콘 가려던 짭마데들아 4 11.19 20:18 185 0
막콘 ㄹㅇ 4층만 남음? 2 11.19 20:18 197 0
심장 터질꺼 같아... 1 11.19 20:17 36 0
아 ㅋㅋㅋㅋㅋㅋ예상치도 못하게 첫콘가본다... 11.19 20:17 43 0
첫콘 바로 노리길 잘했음 5 11.19 20:17 164 0
마플 큰방갔다왔는데 원래 콘서트 티켓팅때는 이래..? 4 11.19 20:17 195 0
아니ㅠㅠ 나 자꾸 기짱예매가있데 예매한게없는데 3 11.19 20:17 25 0
막콘 끝났어? 6 11.19 20:17 120 0
첫도 빨리 가야해ㅠㅠㅠㅠ 11.19 20:17 41 0
205가 나아 102가 나아 1 11.19 20:17 97 0
101 있니.. 5 11.19 20:16 69 0
아니 내일 막콘 클났네 11.19 20:16 110 0
지금 들어가는 하루들 첫콘 ㄱㄱㄱ 4 11.19 20:16 124 0
예사 카톡 원래 늦게 오나? 6 11.19 20:16 43 0
구라같다 170번에서 초기화돼서 7700번대 된 것 11.19 20:16 14 0
막콘에서 첫콘으로 바꿈 ㅋㅋ ㅠㅠ 4 11.19 20:16 101 0
104구역 잡았는데 6 11.19 20:16 119 0
F18 맨 앞인데 전진 도전해? 1 11.19 20:16 89 0
막콘 플로어 좀좀따리로 풀리기는 한다 11.19 20:1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6 ~ 11/23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