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4시간 전 N양정원 1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91 12.13 10:015528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469 3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3 12.13 21:101216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2 12.13 14:50808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1 12.13 23:34936 1
 
자리티즈 할 하루...~ 7 11.19 20:24 43 0
선예매로 3층 잡기... 2 11.19 20:24 103 0
솔직히 고척이라 일예도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1 11.19 20:24 64 0
예사 카톡 나만 안 왔어…? 6 11.19 20:24 48 0
방금 막콘 테이블석 잡았는데 11 11.19 20:24 162 0
1층 사이드 잡았다가 1 11.19 20:24 70 0
진짜 쫄렸다 11.19 20:24 10 0
다들 마이페이지 들어가져?? 4 11.19 20:24 24 0
지금 4층 잡은 하루들 있어? 4 11.19 20:23 98 0
하 조기소진 미친거... 못 잡는 줄 2 11.19 20:23 43 0
아아 막콘 F4를 찾습니다아 11.19 20:23 42 0
막콘 4층 몇석 남았는지 혹시 아시는분이요..? 13 11.19 20:23 136 0
첫콘도 3층 별로 없네 11.19 20:23 38 0
첫콘 1,2층 쫌 남았아..? 1 11.19 20:23 78 0
와 근데 3층도 이렇게 빠질줄 몰랐어 2 11.19 20:23 91 0
F3갑니다!!! 가는 하루!!! 7 11.19 20:23 47 0
우리 플로어도 다 좌석이지??! 2 11.19 20:23 39 0
예매 안 했는데 1매만 할 수 있다고 뜸 10 11.19 20:23 64 0
F2 없니.. 2 11.19 20:22 67 0
아니 4기도 이런데 대체 5기는 어카냐… 2 11.19 20:22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