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248 11.25 22:085855 27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31 11.25 07:575233 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62 15:33431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7 11.25 16:00429 0
데이식스콘서트 가서 울어본 하루 있어 ..? 45 11.25 11:29720 0
 
진짜 막콘 테이블석 나만가나봐.... 9 11.19 23:17 227 0
첫콘 개같이 기대된다...고척 첫 입성🥹 1 11.19 23:16 101 0
첫 콘 104 쏴리질러 3 11.19 23:16 52 0
짭마데 마음 비웠다 1 11.19 23:16 79 0
대기번호 일찍떠서 빨리 잡은 하루들아 5 11.19 23:15 213 0
막 F3 있니!!!!!!! 10 11.19 23:14 107 0
나는 왜 늘 대기번호도 못볼까? 2 11.19 23:14 63 0
시야 검색해바써 1 11.19 23:14 127 0
다들 예매대기 뜨면 창 버리고 다른창 열어? 아님 같은 창에서 새고해? 12 11.19 23:14 176 0
첫콘 1층 홀딩 도전하는 하루 있나 11.19 23:14 64 0
나 하루의 예사 메일과의 혐관 9 11.19 23:13 136 0
막 104구역 있니!!!! 8 11.19 23:12 90 0
계속 취소하고 전진시도했더니 이젠 예사 카톡도 안오네... 3 11.19 23:12 135 0
근데 나 왜 아직도 카톡 안오냐 10 11.19 23:11 127 0
급궁금 하루들 만약에 11시 59분에 너네가 원하던 좌석 포도알 홀딩 성공하면 12 11.19 23:10 330 0
근데 콘서트에서 옆사람 잘만나면 진짜 개재밋어 10 11.19 23:10 108 0
오늘 11:59 까지 맞지? 1 11.19 23:10 73 0
아니 막콘은 1,2층 좌석은 아예 안풀리는구나...ㅠㅠ 6 11.19 23:09 276 0
101~103은 자리 왤케 많지 2 11.19 23:08 261 0
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42 11.19 23:08 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