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진짜 쫄렸다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9 11.27 18:086420 0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50 1:14276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1 11.27 12:531110 0
데이식스다들 언제 입덕했어? 35 0:53160 0
데이식스 귀여운 영케이 vs 섹시한 영케이 35 11.27 14:29494 1
 
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51 11.20 13:39 5339 0
마데워치로 가득 찬 공연장 보고싶음3 11.20 13:36 70 0
클콘 COUNTER 해줄까?? 5 11.20 13:36 158 0
헐 생각해보니 필구 보겠다 우리 11 11.20 13:29 189 0
전체샷 찍고 싶으면 어디가 젤 나으려나? 5 11.20 13:28 111 0
클콘 첫콘 막콘 교환 2 11.20 13:26 139 0
1열 잡아서 감격의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시야 방해를 생각 못함 16 11.20 13:21 414 0
성진 네모반 포카 문의 오늘까지래 얘드라!!!!!!!!!!!!! 11.20 13:15 49 0
밑에 하루가 알려준 좌석보는사이트 보고왔는데 나 데이트 각 17 11.20 13:12 540 0
짭마데 걍 입성이 목푠데 7 11.20 13:04 284 0
고척 플로어 제외 좌석 시야는 여기서 확인햐.. 6 11.20 12:53 411 1
첫 3층 막 4층 뭐가 나아? 10 11.20 12:46 316 0
늦덕인데 필이 5 11.20 12:42 174 0
하루들 엠디 교환문의 해바써,,? 4 11.20 12:38 103 0
메인, 돌출에 드럼 각각 한대씩 있을 수도 있나? 12 11.20 12:36 352 0
근데 이번에 2일밖에 안해서 잔여석이 더 부족한 듯 4 11.20 12:29 293 0
와 콘서트 예매 할부도 되는구나? 4 11.20 12:24 286 0
어제 결제하면서 할부 할라했는데 2 11.20 12:23 217 0
정보/소식 파파레서피 도운이 떴다 5 11.20 12:20 163 0
혹시 연석 잡고 하나만 취소 가능하나? 13 11.20 12:18 368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24 ~ 11/28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