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73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93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10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18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800 0
 
아.... 아.... 친구 아이디 내가 1열 잡았는데 예매수 초과돼서 보니까 16 11.19 20:46 387 0
와 근데 본무대보다 돌출이 빡셀줄이야… 4 11.19 20:45 198 0
f2 극싸인데 걍 마음 비우고 가야겟다 11.19 20:45 50 0
플로어 좌석번호가 오른쪽부터 1번인거지? 8 11.19 20:45 148 0
어느자리갈지 고민하던 내 자신이 웃김ㅋㅋ 4 11.19 20:44 106 0
티켓팅 여전히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무서워요ㅠㅠ엉엉 11.19 20:44 47 0
테이블석 갈 생각 전혀 없었는데 가게됨 2 11.19 20:44 183 0
조기소진 일찍 떠서 안믿은거지 5 11.19 20:44 194 0
영종도가 그리울 줄이야.. 11.19 20:44 18 0
내 옆에 아무도 없어 1 11.19 20:44 82 0
어 근데 카톡으로 예매완료 알림톡 온 마데들 있오? 17 11.19 20:44 114 0
막 104구역 하루 잇나~ 1 11.19 20:44 41 0
테이블석에서 뭐 먹음 안되지??? 5 11.19 20:44 156 0
F9 잡앗는데 날짜를 잘못 선택함,, 7 11.19 20:43 143 0
솔찌키 고척이라 딴데보단 자신있었다 손들어봐 5 11.19 20:43 136 0
다들 자리 어디야?? 28 11.19 20:43 246 0
아니 커플들 걱정해도 어차피 못오겠는데? 8 11.19 20:43 229 0
첫콘 1,2층 사이드 꽤 풀린듯??? 11.19 20:43 54 0
전회차 1맨데 대체 4기 몇명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 4 11.19 20:43 214 0
f12 잡았는데 돌출 무대가 제일 변수네 2 11.19 20:43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