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8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3 01.27 15:023698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갓7 선배님들 챌린지에 하오!34 01.27 13:06527 2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31 2:176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유진 🫶🐹🐰🫶 30 01.27 18:02565 14
제로베이스원(8)훟 안뇽하세용 갓세븐 진영익인뎋욯 21 01.27 13:22934 26
 
콕들아 한터 투표 클릭 ㄱㄱ 10 12.02 12:42 92 0
나안아 욱냥이 5 12.02 12:38 75 1
하오 어제 라방 대학생 남친력 잇으시다.. 9 12.02 12:26 149 3
규빈이라는 남자아이 너무 귀엽다 4 12.02 12:16 89 1
무신사 거니니 M,L사이즈 재입고 3 12.02 12:12 202 0
무신사 잠옷 풀렸네 3 12.02 11:56 264 0
이거 일년전 오늘이라고? 7 12.02 11:31 272 0
아ㅜ늦게봐서 저 채팅은 못봤었는데 10 12.02 08:18 445 0
짜증나는데 (건맽 11 12.02 04:24 363 1
매튜 데뷔전에 자기 모에화 곰돌이라고 생각한게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 9 12.02 03:23 268 0
나 사실 아직도 애들 나이 서바때 나이에 멈춰있어 5 12.02 02:58 233 0
아니 불탄 거누기 팬아트 봤어??!! 4 12.02 02:57 126 0
애들 라이브제목 성격보여서 윳겨 ㅠㅠ 3 12.02 01:51 360 0
건탤 오늘 라방 대박적인 거 2 12.02 01:37 164 0
규빈이가 3일연속 라방한거 좋았잖아 삼단콤보한거 움짤을 아무리 찾아도 12 12.02 01:31 145 0
태래 목도리 정보 아는 콕??? 6 12.02 01:27 187 0
건맽 연하 라방에서 연상 노래 칭찬했네 1 12.02 01:15 131 1
건욱이 주택청약 반응도 웃겼는데 10 12.02 00:54 348 0
유진니 이 프리뷰 진짜 예뿌다 5 12.02 00:43 103 0
건탤러 오늘을 이름콤으로 마무리 2 12.02 00:4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