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565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246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7 12.19 15:50264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4 12.19 11:25480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58 0
 
호옥시 f14 하루도 있니 10 11.19 20:34 75 0
F7구역인데….. 애매그라라 고민된다…….. 9 11.19 20:34 156 0
짭마데… 일예 가능할까….. 6 11.19 20:34 118 0
막 눌러서 어디서부터 1번인지 몰라서 알려줄 하루... 4 11.19 20:34 89 0
이번 선예매 막콘 1층 2층 수월할줄알았어...못잡음 5 11.19 20:34 106 0
티켓 지금 잡았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11.19 20:33 210 0
F10 가는 사람..? 6 11.19 20:33 92 0
F13 맨끝...어케 보일까 4 11.19 20:33 56 0
와 팝업 해제 까먹고 안했다가 망쳤네 ㅋㅋㅋㅋ ㅜㅜ 4 11.19 20:33 67 0
이렇게 된거 취켓을 노린다… 2 11.19 20:33 56 0
나 대기 1000번대였는데… 상품권 안떠서 튕기고 카결 튕겨서 ㅠㅠㅠ 방금 취켓.. 5 11.19 20:33 136 0
난 당연히 올콘 가능할줄알고 연차썼는데... 11.19 20:33 28 0
예매확인문자 왜 안와요?!!!! 11.19 20:33 18 0
지금 막4믿고 플로어 노리는 중인데 3 11.19 20:33 93 0
얘두라 나 이제 슬슬 컨페티 나눔(및 교환) 공지 올릴게~!! 15 11.19 20:32 73 0
음~!그래도 취켓 심심하진 않겠하 1 11.19 20:32 75 0
F8 이거 뭐 보이는 거 맞니 11.19 20:32 51 0
막콘 4층 얼마나 남았나요 4 11.19 20:32 98 0
첫도 지금 4층만 남은듯 3층 사이드 해서 한 50자리 있고 3 11.19 20:32 151 0
조기예매 진짜 개황당해서 웃음도 안나옴.. 1 11.19 20:3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