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9월에 한 것도 일예로 잡긴했는데 이번에도 가능할까...?.?.?.?.?.?.?.?.


 
익인1
바로 4층
6일 전
익인2
입성이 목표라면 4층만 노려
6일 전
익인3
막콘은 어려울수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058 17:181517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71 12:1831440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2451 19:532018 6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11 7:574198 0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진짜 바닥 무너질까봐 불안해하는데?ㅋㅋㅋㅋㅋ 40 10:264570 14
 
아니 12시가 얼마 안남았는데 사진이 왜 아직도 11.19 22:25 20 0
재현 군악대 제복 빨리 보고파...1 11.19 22:25 79 0
포카마켓 빠른구매가가 그 입고해서 파는건가??14 11.19 22:24 91 0
새로운 음원강자 아무나 나왔으면 좋겠다 11.19 22:24 53 0
OnAir 스테파 간만에 보는데 편집 여전하다1 11.19 22:24 71 0
미야오 그룹명 넘 잘지은거 같음 11.19 22:24 58 0
좌코비노 고양이 돌 주접으로 엄청 쓰일삘 11.19 22:24 13 0
좀비버스 보는데 태연이랑 츠키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11.19 22:23 117 0
박명수는 깽판 칠때가 재밌음 ㅋㅋ1 11.19 22:23 39 0
슴은 제노재민 다른 팀으로 데뷔시킬 생각 해 봤을까2 11.19 22:23 177 0
모야 드림라이즈 투표연합하넹5 11.19 22:23 201 2
마플 주르륵 자정전까지 사진 고쳐요ㅠㅠ 11.19 22:23 24 0
마플 주르륵 사진 오류 언제 고침? 11.19 22:23 24 0
웬암윗유에 마첫 안무 있는거 미쳤다...1 11.19 22:23 16 0
나 드림 레인보우 자컨 이제봤는데 개웃기다2 11.19 22:23 46 0
127 사첵재입장안되면 얼마나 안에 있어야 돼?1 11.19 22:23 91 0
아 나도 티켓팅잘하는 지인있으면좋겠다,, 11.19 22:22 20 0
낼 인터파크 8시 용병 해줄 사람.........5 11.19 22:22 62 0
미야오 스춤보니깐 이 곡이 뭔가 정체성곡같다 11.19 22:22 39 0
사쿠빵 그냥 빵설명 읽는건데 왤케 귀엽냐 귀여워서 눈물남 11.19 22:2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34 ~ 11/25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