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579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3 12.15 14:52609 0
데이식스애들 토롯코 돌까..? 10 12.15 14:231100 0
데이식스히 진짜 오프닝곡 뭘지 제일궁금해 9 12.15 14:26211 0
데이식스나 무대 앞구역 2열인데 살면서 19 12.15 21:00391 0
 
낼 선예 못 하는 내 친구 일예인데 5 11.19 20:46 203 0
하루들아 첫콘 가쟈.... 마데들 꽉꽉 찬 노래방 하쟈... 7 11.19 20:46 125 0
예사 카톡 아직도 안온 하루? 11 11.19 20:46 94 0
다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23 11.19 20:46 227 0
아.... 아.... 친구 아이디 내가 1열 잡았는데 예매수 초과돼서 보니까 16 11.19 20:46 387 0
와 근데 본무대보다 돌출이 빡셀줄이야… 4 11.19 20:45 198 0
f2 극싸인데 걍 마음 비우고 가야겟다 11.19 20:45 50 0
플로어 좌석번호가 오른쪽부터 1번인거지? 8 11.19 20:45 150 0
어느자리갈지 고민하던 내 자신이 웃김ㅋㅋ 4 11.19 20:44 106 0
티켓팅 여전히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무서워요ㅠㅠ엉엉 11.19 20:44 47 0
테이블석 갈 생각 전혀 없었는데 가게됨 2 11.19 20:44 183 0
조기소진 일찍 떠서 안믿은거지 5 11.19 20:44 194 0
영종도가 그리울 줄이야.. 11.19 20:44 18 0
내 옆에 아무도 없어 1 11.19 20:44 82 0
어 근데 카톡으로 예매완료 알림톡 온 마데들 있오? 17 11.19 20:44 114 0
막 104구역 하루 잇나~ 1 11.19 20:44 41 0
테이블석에서 뭐 먹음 안되지??? 5 11.19 20:44 156 0
F9 잡앗는데 날짜를 잘못 선택함,, 7 11.19 20:43 143 0
솔찌키 고척이라 딴데보단 자신있었다 손들어봐 5 11.19 20:43 136 0
다들 자리 어디야?? 28 11.19 20:43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