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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02 11.29 13:391285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5 11.29 22:48507 0
데이식스 4층 좋은점 68 11.29 15:131307 0
데이식스클콘때 다들 뭐 입구 가? 23 0:54506 0
 
인생 처음으로 티켓팅 망해봄 6 11.20 21:09 251 0
마플 플미 좀 줄이자고 양심적으로 양도 안 받는 사람들만 호구 만드는거지 4 11.20 21:08 153 0
아니 근데 본확 얘기 없엇어도 나중에 공지에 빠졋다고 다시 한다할수도 잇지않아?.. 20 11.20 21:08 228 0
하따 마 누를 구역이 너무 많다 3 11.20 21:08 117 0
왜 고척이 더 빡센거 같지 13 11.20 21:07 234 0
지금까지 하나도 못 잡았는데,, 열버할까 1 11.20 21:07 99 0
체조가자는 얘기 이제 아무도 하지말아라 16 11.20 21:07 216 0
표 하나도 없는 하루 있어? 68 11.20 21:07 1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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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짭마데 첨으로 콘서트 가본다... 11 11.20 21:06 199 0
작년클콘 이결좌 폭탄으로 당하다가 못가서 울었는데 11.20 21:06 175 0
해탈함 6 11.20 21:05 100 0
6시40분에 피시 도착해서 티켓팅 세팅 준비한 짭마데 11.20 21:05 41 0
어쨌든 데이식스 고척 매진 추카한다 🫶🏻 4 11.20 21:05 91 0
꼭 나 잠깐 딴짓할때 풀리더라 3 11.20 21:04 170 0
와 첫콘 4층 연석 잡았어 ㅜ 15 11.20 21:04 468 0
혹시 모르니까 신분증 가져가는게 낫겟지 7 11.20 21:04 153 0
F10 7열 완전 왼쪽 vs F10 12열 완전 오른쪽 7 11.20 21:04 91 0
장터 혹시 첫콘 동반입장이 있다면 나를 찾아줘...ㅠ 11.20 21:04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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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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