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6 11.22 19:136681 2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65 11.22 14:252357 1
데이식스다들 지금까지 티켓팅 하면서 결제 뭘로 했었어? 54 11.22 14:40581 0
데이식스🍀 88 11.22 22:272114 1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48 20:46449 0
 
예매수 초과로 뜨면 내꺼 취소해도 되는거야? 3 11.19 21:10 123 0
전석 소진의 저주를 뚫고 107구역 겨우 잡았다,, 3 11.19 21:10 103 0
고척 좋은 점 하나.. 6 11.19 21:09 179 0
데식이들 주제파악 매우 시급합니다!!! 1 11.19 21:09 31 0
나 테이블인데 남친이랑 가고싶은데 18 11.19 21:09 361 0
포도알 계속 보이면 홀딩 걸린 거야? 11 11.19 21:08 262 0
나 고척 그라 중간/그라 극싸/1층/4층 가봤는데 8 11.19 21:08 202 0
근데 1층보단 플로어가 나아? 9 11.19 21:08 176 0
중콘러였던 사람들 다들 첫콘잡았어? 막콘잡았어? 9 11.19 21:08 56 0
막 202 하루 있나 11.19 21:08 13 0
F18 무대 자체가 아예 안보일까? 3 11.19 21:08 66 0
짭마데..오늘만이 유일하게 푹 잘수있는 날인 것 같다… 다들 푹자자 오늘 4 11.19 21:08 49 0
막콘밖에 못가는 짭마데 3 11.19 21:08 68 0
첫콘 t7 하루들아 우리 재밌게 놀자.. 11.19 21:08 14 0
f5 안가고 f12갔는데 잘한거겠지? 2 11.19 21:07 121 0
영원히 예사에 갇혀있어 …….. 11.19 21:07 16 0
마플 진짜 예사는 매번 새로운 오류가 생기네? ㅎㅎ 11 11.19 21:07 85 0
전광판이나 잘 보였으면 좋겠어 2 11.19 21:07 48 0
진지하게 내년부터 어디서 함? 10 11.19 21:07 146 0
짭마데 오히려 자신감 생김 1 11.19 21:0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