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7 11.23 20:46179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233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3 11.23 19:461004 0
데이식스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913 0
데이식스이거 사담이긴한데 필이가 추천해준 영상 들으니까 지금 피부과 온거같음.... 26 0:37519 0
 
아까 홀딩 1 11.19 21:33 121 0
일예 첫 3,4층 도전해도되겠는데?? 7 11.19 21:32 235 0
와 아이폰 미니 하루들아 이번엔 진짜 폰 에바다 2 11.19 21:32 118 0
홀딩표라는거 처음 알았음 15 11.19 21:31 528 0
토롯코 어떻게 도는지는 첫콘때 알 수 있지? 2 11.19 21:31 131 0
애들아 플로어는 플로어인 이유가 있어 고민하지마 12 11.19 21:31 277 0
첫 102 1 11.19 21:30 62 0
다들 내일은 어디 도전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19 21:30 102 0
F17 2열 갈까 1층 5열갈까? 21 11.19 21:30 156 0
취소표 잡을때 창 띄워두면 보여? 4 11.19 21:29 105 0
본인표출 다시 돌아온 꿀팁 하루 21 11.19 21:29 458 0
예매 확인 안 오는 거 맞아?? 12 11.19 21:29 94 0
F10이랑 F7중에 어디가 좋아? 4 11.19 21:29 150 0
난 사실 이번 클콘에서 1 11.19 21:29 60 0
시야 안좋을까버ㅏ 걱정 하는거 알겠는데 9 11.19 21:28 237 0
좌석 선택 고민 좀 들어조… 플로어인데 1층으로 다시 잡을까 고민ㅠㅠㅠ 13 11.19 21:28 209 0
난 컨페티 때문에 플로어로. 1 11.19 21:28 87 0
근데 결제금액 161200 아니고 161000 맞지? 4 11.19 21:28 125 0
첫 고민한다면 주저없이 너무 괜찮다 하는게!!!! 2 11.19 21:28 95 0
지금 자리 확 풀린건가? 첫콘 많이보이네 2 11.19 21:2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