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60 11.24 11:565445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75 7:571926 0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7 11.24 17:371892 0
데이식스 클콘에서 나눔하면 받아갈사람~ 36 11.24 20:33793 0
데이식스이번콘 양도할수잇어?? 32 11.24 15:151306 0
 
영원히 예사에 갇혀있어 …….. 11.19 21:07 16 0
마플 진짜 예사는 매번 새로운 오류가 생기네? ㅎㅎ 11 11.19 21:07 86 0
전광판이나 잘 보였으면 좋겠어 2 11.19 21:07 48 0
진지하게 내년부터 어디서 함? 10 11.19 21:07 146 0
짭마데 오히려 자신감 생김 1 11.19 21:06 126 0
짭마데 지금 김칫국 드링킹중인데 2 11.19 21:06 65 0
고척의 장점 11.19 21:06 70 0
혹시 19년도 클콘도 완전 빡셌어?? 11 11.19 21:06 169 0
팬미 이후로 전진병에 걸려버림 2 11.19 21:05 92 0
나 클콘 처음이야 2 11.19 21:05 27 0
난 진짜 새가슴이라 전진 생각도 안해봄 3 11.19 21:05 49 0
아직도 떠도는 사람있니... 4 11.19 21:04 66 0
짭마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2 11.19 21:04 154 0
고척이 처음인 데이식스 첫콘때 감격해주라 1 11.19 21:04 63 0
F5 맨뒤 사이드 시야 어때? 13 11.19 21:04 158 0
벌써 내 세번째 클콘 5 11.19 21:03 63 0
그냥 아무생각이 없음 3 11.19 21:03 108 0
본인표출플로어 번호 순서 8 11.19 21:03 261 0
3층은 별로야? 5 11.19 21:02 156 0
나 올해 콘 예사 다 카톡 메일 안 왔어ㅠㅠ 4 11.19 21:0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24 ~ 11/2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