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5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297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4 11.23 19:461062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43 1:321102 0
데이식스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951 0
 
양일갈지 하루갈지 고민했는데 1 11.19 21:16 32 0
갑자기 첫콘 확 풀림 3 11.19 21:16 148 0
나 뒤돌면 돌출인데 1 11.19 21:16 45 0
나 걍 360도 콘이 더 좋은 것 같아 9 11.19 21:15 153 0
첫 f15-18 자리 왤케 많어?? 11.19 21:15 74 0
첫콘 사이드 1층 좀 남았네 11.19 21:15 38 0
나 테이블 11구역인데 11.19 21:15 47 0
컨페티.. 돌출 안 올거 같지ㅠㅠㅠㅠㅠㅠ 6 11.19 21:14 174 0
와 하루들아 11 11.19 21:13 249 0
컨페티 뿌려주겠지? 11.19 21:13 24 0
....첫콘 3층갈까...막콘4층갈까.... 8 11.19 21:13 155 0
본무대쪽 잡았으면 돌출무대땐 뒤돌아보고 있어? 4 11.19 21:13 73 0
4층중에서는 사이드야 중앙이야? 6 11.19 21:13 79 0
마플 아 테이블 진짜 걱정된다ㅠㅠ 2 11.19 21:13 177 0
근데 홀딩이 뭐야?? 3 11.19 21:12 300 0
다들 앱으로 했어 사파리로 했어? 10 11.19 21:11 169 0
택시팟은 없나 7 11.19 21:11 43 0
마플 추가 대관 안해줄걸 3 11.19 21:11 190 0
마플 고척 많이 가본 사람으로 그냥 한마디 42 11.19 21:11 442 0
F7이어도 돌출쪽이면 취소 안하는게 맞지? 2 11.19 21:11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42 ~ 11/24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