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2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293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4 11.23 19:461056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43 1:32928 0
데이식스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950 0
 
플로어인데 12 11.19 21:46 181 0
돌출 무대 막대기 있잖아 4 11.19 21:46 216 0
좋은 자리 잡아놓고 누가 독방에 2 11.19 21:46 228 0
막콘은 지금 풀리긴해? 3 11.19 21:45 213 0
우리 공연 노래부르러 가는거아니었어? 7 11.19 21:45 139 0
짭마데 내일 도박 간다 3 11.19 21:44 167 0
왓이즈가 드디어 노래방에... 8 11.19 21:44 59 0
F10이면 막 중앙은 아닌가ㅠ 3 11.19 21:43 138 0
본인표출맥세이프 탄소.. 마이데이 친구 선예매 성공했어 98 11.19 21:43 600 1
내일 극싸 노릴까? 11.19 21:42 42 0
용병 해줬는데 27 11.19 21:42 321 0
아니 나 오분에 한번 예사들어가 11.19 21:42 36 0
막콘 3층 있는데 버리고 첫콘 도전해볼까... 34 11.19 21:42 403 0
상품권 결제 하루들 현금영수증 신청해❤️ 4 11.19 21:42 97 0
F7에서 F12로 전진했는데 2 11.19 21:41 164 0
홀딩은 폰으로는 안돼?? 4 11.19 21:41 209 0
갑자기 궁금한게 우리 에데식 12콘 4일동안 했잖아 3 11.19 21:41 137 0
정보/소식 삼성 갤럭시 도운 광고 (voice of 도운편) 5 11.19 21:41 68 1
ㅇㄴ 이제 풀렸다 하면 내 자리 풀렸나 하고 ㅋㅋㅋㅋ 5 11.19 21:40 128 0
F18 구역.. 4 11.19 21:4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